자취생들이나 밥하기귀찮을때 간단하게 먹을만한 - 맛있는 오뚜기밥 육개장밥 즉석요리 시식기 리뷰글

갑자기 배도 고픈데 하필 손이 많이 가고 해먹기 까다로운  육개장이 먹고 싶다면 고민되고 참기 정말 고통스럽겠죠. 그런데 그런 고민도 고통도 느끼실 필요가 없어요.아주 간단하면서도 맛까지 있는 제품이 있기 때문입니다.솔직히 저는 가공식품을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이런거는 쳐다도 안봤는데요  생각했던것 보다  맛도 그렇고 쾌 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리뷰를 써 봅니다.

▲상품 표지에 보면 그림만 그럴싸 하고 속은 영 아닌거 있잖아요.그런데 요것은 실망시킬정도에 그런 상품은 아니더군요. 우선 얼큰한 국물도 맞고 풍부한 건더기라 했는데 솔직히 건더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풍부한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음식쓰레기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우리나라 생각 차원에서 그 정도라면 양호합니다. 

▲내용물을 담고 있는 포장지가 아닌 종이 꽉을 보면 뒷면에 자세한 조리법이 나와 있어요.우선 순서되로 어떻게 먹는지 한번 읽어 보시고 내용물을 꺼내서 하시면 실패하지 않고 제대로 된 것을 맛보실 수있답니다. 첨부터 설명을 보면서 하시다 보면 가끔 실수를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안전에도 주의해야 하므로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뜨거운 물도 조심해야하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시면서 조리하신다면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뜨겁습니다.  

▲상자에서 내용물을 꺼내시면 먼저 내용물을 담고 있는 것과 수저 그리고 오뚜기 밥이 함께들어있답니다. 여기서 좋은 점은 밥이 함께 있다보니 번거롭게 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있어서 편리하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암반수를 사용해서 밥을 지었다고 하니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드네요. 혹시라도 집밥으로 드시고 싶은 분들은 육개장이 들어있는 팩을 끓는 물에 통째로 넣어서 데핀후 따뜻한 밥위에 부워서 드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팩을물에서 꺼낼때 뜨거우니 팩 아래쪽에 있는 작은 구멍에  젖가락을 넣어서  꺼내시면 편리하답니다. 

▲사진을 보시면 전자레인지 사용법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는게 나와 있는데 이 점을 꼭 지키셔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시간 차이가 많이 나니 이것을 잘 지켜서 안전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으니 잊지 마시고 확인하세요. 그리고 여기에 들어 있는 밥에  부워서 드시는 분들은 내용물을 데피지 않고 그위에 바로 붓기 때문에 화상걱정 없이 손쉽게 하실 수 있답니다.  

▲박스에 함께 들어가 있는 밥위에 육개장을 부워 놓은 모습입니다. 아직 따뜻하게 데피지 않았는데도 어때요? 아주 맛있게 보이죠. 참 주위 하실점은 밥을 덮고 있는 비닐 뚜껑을 다 뜯어 버리시면 데피실때 곤란하니 꼭 아 뜯지 않도록 하세요.

▲맛있는 밥위에 부워놓은 이것을 뚜껑을 덮고 처음에 내용물이 담겨져 있던 박스에다 다시 조심스럽게 국물이 넘쳐 흐르지 않게 살살 박스에다 넣어요. 참 박스를 처음에  개봉할때도 조심스럽게 뜯는곳을 따라 뜯어야지 성격대로 뜯었다간 재사용하기가 어렵답니다. 

▲이렇게 조심스럽게 박스에 넣었다면 다음은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인데요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해요 안그러면 국물이 출렁거리면서 넘쳐버리게되십니다.

넘치게되실경우에는 박스도 젖어 버리고 무엇보다 적량인데 실수로 조금씩 쏫다보면 나중엔 국물이 적어서 이런 상황이 ... ^^ 국물에 말아 먹는게 아니라 비벼먹게 되는 상황이 될지 도 모름답니다.

▲설명서에 있는 시간에 맞추어서 돌려낸 육개장밥이 드디어 완성 됐습니다. 어때요? 저는 생각보다 간편했으며 맛도 뒤쳐지지 않아서 간단하게 드실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요즘 주위에 야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거 한번 드셔 보라고 하고 싶네요. 배도 부르지만 건강도 챙기는 것 같아 먹고 나서도 만족했답니다. 오늘 왠지 밥하기 귀찮은 주부 여러분들도 오늘 한 번 드셔보는건 어떨까요?가끔은 이렇게 먹어도 아주 좋네요.  

가공식품으로 대략 손꼽는게 있다면 우리가 흔히 먹고 즐기고 있는 대표적인  카레나 참치 햄등등 많이 있죠.무엇보다  주부들이 사회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육개장 같은거는 집에서 해먹기 번거롭잖아요. 어떻게 보면 주부들 뿐만 아니라 싱글들을 견양한 것도 아닌가 싶네요.아주 간편하면서도 대접받고 있다라는 맛을 주는 것이 있기에 작성을 해봤습니다.

해당 포스팅글의 경우에는 오뚜기 및 기타 기업과 저와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리며 순수한 리뷰글이며 돈을바라며 댓가성을 가지고 작성한 글이 아님을 확실히 밝힙니다. 또한 주관적인 글이라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다를수가 있다는점을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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