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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캐논 EOS M 미러리스 카메라 대란이라고 해서 블로그운영을 위해서 전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보다는 가볍고 성능좋은 미러리스카메라를 눈독을 들였는데 아무래도 비용부담때문에 선뜻 구입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캐논에서 이마트및 롯데백화점 신세계몰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번들킷 2십만원 더블킷 35만원(더블킷은 정확한금액은 모르겠네요.)에 판매를 하였지요, 해당 소식을 미쳐 빨리 듣지 못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EOS M카메라의 대란시기를 놓쳐서 중고나라를 이용해서 미개봉 새제품을 22만원에 직거래로 구매를 하게되었지요.  그럼 밑에서 부터 개봉기및 실제 촬영한 사용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해당글은 순수한 블로그 리뷰글이며 캐논제품의 홍보및 광고를 위해서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아이링거치대 Iring Masstige ,Hook 다재다능한 반지형 스마트폰 거치대(차량용포함) 리뷰


위에 보이듯이 번들킷의 카메라 박스의 모습과 사은품으로 제공했다고 하는 액정보호필름과파우치 를 중고거래시에 함께 받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해당 구매하신분께서 이마트에서 구매했는데 개봉실에 이마트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네요.


요건 번들렌즈를 장착하기전에 바디를 찍어본모습 내부안쪽에 센서가 DSLR보급형과 같은 사이즈라고 그래서 사진촬영시에 최고의 품질을 얻을수가 있다고 하는군요. 화이트모델인데 도자기색깔비슷하고 상당히 제가보기에는 깔끔하고 이쁜모습입니다.


위쪽과 그리고 LCD창의 모습  상단부분에 LR이라고 표기되어 스테레오 스피커의 모습을 볼수가 있고 우측에는 메뉴들을 조절할수 있는 여러가지 셀렉터 버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LCD의 경우에는 직접 사용해보니 상당히 선명하고 무엇보다 터치스크린이라 손쉽게 모든 조작이 간단하게 될수 있어서 상당히 큰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요건 18-55mm 번들렌즈의 모습인데 상당히 커다랗고 커서 놀랬습니다. 저걸 카메라 바디에 연결해서 촬영을 하면되겠지요.


그외에 들어가 있는 구성품들인데 CD4장 사용설명서 및 제품보증서 그리고 밧데리및 충전기와 전원케이블 , SD메모리4GB 등등이 보이는군요.  


이건 사은품으로 제공했다고 하는 파우치의 모습 그런데 남자가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은 애매한 색상인 오렌지색상이라 ㅠㅠ  집에 아이들 장난감 보관용으로 사용을 해야겠어요,


번들렌즈를 바디에 연결한 모습 평소에 똑딱이와 폰카만 보다가 실제로 미러리스카메라를 사용하려니 괜히 떨리고 설레이더군요. 그러면 카메라의 세계에 처음으로 입문한 사용자가 평가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글또한 하단에서 참고해주시고 단점 또한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간단 실사용편 리뷰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LTE-A로 찍어본 저희집 옥상 푸른초록이 화단을 찍어보았습니다.뒤쪽에서 등이 켜져있는데 어두우니 플래시를 켜지않고서는 전혀 찍히지 않고 완전히 암흑천지가 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건 플래시를 터트려서 화단을 찍어본모습인데 꼭 전부 죽은 식물만 잔뜩 모아놓은것처럼 보이는 모습이네요, 그럼 다음 오늘의 주인공 EOS M를 이용해서 촬영해본걸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가요? 플래시도 터트리지 않고 번들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해봤는데 어두운 밤에 빛이 조금 있으니 정말 잘 나오는모습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폰카를 이용해서 찍었을때 플래시를 터트렸을때보다 오히려 잘 나온모습인데 이게 센서크기의 위대함인가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요건 마누님께서 간식으로 준 참외와 그리고 저녁식사로 먹었던 산채비빔밥을 촬영해본모습입니다. 올리고 나서 위에이미지를 보니 갑자기 또 먹고싶어지는군요, 다른 사진들도 잘나온 작품(?)들도 많지만 두가지만 올리도록 할께요. 


위에는 추가적으로 구매한 간단한 악세사리들인데 앞으로도 필터도 더 사야겠고 몇몇개는 더 구입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위에 호루스벤누 삼각대 안전보호백이라는걸 구입했는데 삼각대에 보호백이 함께 달려있는건줄알고 샀는데 백만 달랑왔다는 ㅠㅠ 삼각대 저렴한걸로 다시 구매해야겠네요 -_-;; 


장점을 뽑자면 정말 싼가격에 이번에 대란이라고 까지 하는 199,000원이라는 가성비 킹왕짱 미러리스라는점과 액정이 정말 선명한점, 또한일단 DSLR보다 무게가 가볍다는점과 또한 가벼우니 휴대하기편한점 그리고 센서가 일반적으로 보급형기기의 DSLR과 똑같이 커서 폰카와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상당히 사진품질이 좋은점,아직 22미리 렌즈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EOS M 22미리 단렌즈를 사용하면 성능및 가격에서 따라올수 없는 렌즈라고 하는군요.(저도 조만간 마련해볼생각) ,폰카에서 약간 어두운곳에서 찍으면 플래시를 사용해서 찍어도 품질이 썩좋지 못하는데 이 녀석으로 찍으면 가로등불 정도의 어지간한 약한 불빛만있어도 플래시없이도 품질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는점


단점을 요약해보자면 ..정말 가끔가다 심각할정도로 AF를 못잡는경우가 많습니다. 뭐 제가 초보라 조작미숙도 있을수 있지만 말이죠..

밖에 나가서 날씨가 너무좋아서 하얀 구름한번찍으려고 했다가 포커스를 못잡아서 거의 포기 그리고 전혀 무늬가 없는 하얀색상으로된 테이블의 경우에는 접사하려고했는데 이것도 잡질못해 포기. 갤럭시4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근처에 있는 사진찍으려고 AF맟출때 쉽게 삐빅하면서 잡았던것을 AF 폰카보다 못잡는 이녀석 EOS M은 진짜 어떨때는 확 집어 던지고 싶을정도로 제대로 잡지 못하는경우가 많더군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리뷰등을 작성시에 접사등을 많이 찍어야 하는데 정말 성질날정도로 미친듯 포커스를 잡지를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뭐 꼼수로는 주변에 가까운곳에 미리 초점을 맞춰서 한다면 어쩌다가 잘 잡히는 꼼수는 있지만 솔직히 가격에서 모든게 용서가 된다지만 성격급한사람들은 사용하기는 조금은 안 맞을수도 있을듯한네요. 

밧데리소모가 많다는점 꼭 필수로 보조밧데리를 마련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본체충전이 안되서 꼭 충전기에 연결해야하는점과 와이파이공유가 안되는점등이 있겠네요.

장단점을 초보자적인 입장에서 설명드렸지만 그래도 가격에서 전부 단점들은 용서가 되는듯 한데 움직임이 많은 장면들을 주로 촬영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 드리고 사물이나 풍경등의 위주로 찍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리는 제품일듯 하네요. 

저도 입문한지 얼마안되 엉성한 리뷰가 되었지만 그래도 정성껏 작성한 리뷰입니다. 또한 해당 리뷰글은 케논측과는 전혀 상관없으며 댓가를 바라고 작성한 글이 아닌 순수한 리뷰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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