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잉크공급기 는 그만! 이제는 정품무한잉크복합기로 앱손 L210 리뷰

15여년전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는데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구매할때는 싸지만 몇번 출력물을 인쇄하고 나면 어느샌가 바닥나버리는 잉크카트리지의 교체비용이 너무 비싸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서 이런것때문에 Ink충전소라던지 INK잉크나라 그런체인점들이 많이 생겨나고 사설 무한잉크공급기등을 장착 소위말하는 비짜 비정품을 사용하는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비정품잉크를 사용하다가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제조사에서는 AS불가라는 판정혹은 유상수리를 하는 상당히 큰 위험부담이 따랐던게 사실입니다.가격도 저렴한편이고 기존 프린터기보다 유지비가 무려 사십배가 저렴하고 출력할수있는 문서가 컬러는 6500장과 흑백은 4000장을 출력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밑에서 자세한 리뷰를 보도록 할께요.

▶앱손정품무한잉크복합기L210 구성품 및 설치방법

개봉한 상태의 모습인데 상당히 견고하게 제품을 포장재로 감싼 모습을 볼수가 있겠네요. 그러면 내부 구성물들은 어떤게 있는지 하나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프린터의 가장큰 매력이라고 하는 70ML 대용량 잉크가 총 4가지가 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흑백전용 검은색 잉크와 나머지 3원색상이 각 병에 따로들어가 있습니다.

프린터 전원케이블과 USB연결 케이블의 모습

그리고 나머지 설치안내문 , 제품보증서 , 이동시 락 장치, 그리고 설치설치한장이 들어있습니다. 설치하는모습의 경우에는 하단에 자세히 저도 찍어서 올려보지만 설치안내시트를 자세히 보시고 설치를 하셔서 문제없도록장착단자를 부착하시면됩니다.

프린터내부 카트리지에 이제는 잉크를 주입할차례에요. 기계 옆쪽에 위치하고 있는 대용량 카트리지를 분리를 해서 주입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보리색상의 마게를 여시고 그 내부에 내용물을 넣으셔야 합니다.

뚜껑을 열고 내부에 따로 패킹된 밀봉비닐을 뜯어주시고 마개뚜껑을 다시 결합해주세요.

안쪽으로 잉크통을 꾸욱 짜서 4가지의 안쪽에 잘 채워나가세요. 

그후 아이보리 밀봉마게를 힘껏 힘줘서 다시 체결해주시고 전원케이블과 USB케이블을 연결해주시면 설치작업이 완료가 되십니다.

초등학생이 직접 넣을수있을정도로 손쉽게 투입을 할수가 있어요. 영상을 보시고 충전하는 모습을 보시도록 하세요~

이제는 함께 제공된 드라이버CD를 PC에 설치를 해주시면 되겠지요. 간단하게 다음 다음만 클릭하시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십니다.

그후 적색 화살표에 있는 버튼을 누르셔서 프린터내부에 잉크를 투입시키셔야 합니다. 이과정이 20분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면 사용을 하실수가 있으십니다.

▶L210 실사용편

그럼 본격적으로 어떤 출력결과물이 나오는지 직접 인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강력한 무료 이미지편집 프로그램인 포토스케이트를 이용해서 출력을 해보았습니다.

앱손 기본 프린터속성에서 인쇄품질의 경우에는 절약모드와 표준 2가지 모드 로 인쇄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물의 경우에는 스캐너기능으로 직접 입력을 해봤습니다.

절약모드 결과물 사진 누르시면 원본크기의 화면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두사진 모두 일반A4 용지를 이용하였다는것을 참고해주세요. 출력속도는 빠르고 Inc도 절약할수가 있지만 결과물은 그다지 좋은 품질은 아닌거 같네요.

표준모드로 인쇄한 모습입니다. 준수한 인쇄품질 ,사진이 약간 삐뚤어진 결과물이 보이는데 스캔할때 제가 잘못넣었더니 약간 비뚤게 나왔네요.  높은품질로도 인쇄하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올리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뽑아도 좋을만큼 좋은이미지를 보여줬던거 같네요. 칭찬만 잔뜩한거 같은데 단점으로는 다소 소음이 심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인 유지비가 저렴해서 부담없이 출력할수있어서 참 좋은거 같네요. 사진용지를 이용해서 뽑는다면 정말 따로 사진인화를 하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생각하고 저희집같은경우에도 사진용지를 따로주문을 해서 소중한 추억의 사진들을 해당프린터기를 이용해서 출력할 예정입니다. 해당글의경우 본인이 직접 진행한 리뷰이며 어떤 상업성이나 댓가성으로 작성한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