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요 누룽지

재미있는 전래동요로써 구수한 누르지를 먹는 이야기를 이렇게 동요로 만들어 놓았는데 참 따라 부르기 쉽고 머릿속에 쏙쏙 가사 하나하나가 들어가고 있으니 전혀 어려움 없이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부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움직이면서 더욱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부터 하단에 등록되어 있는 동영상을 실행시켜보세요. 

참으로 구수하면서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고 느껴지고 있답니다. 요즘은 전기 보운밥솥으로 밥을하니까 전혀 누릉지를 못먹는게 조금은 아쉬운거 같아요.

 [출처 : 유투브 모아앱 입니다. 재미나게 2분동안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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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가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구수한 누룽지를 먹기 위해서 이렇게 가마솥 단지 아궁이로 뛰어 들어왔는데 아직 뜨거워서 손도 못되고 있어요.

서로 자기가 먼저 먹게다고 시비를 거는 두 형제 사이좋게 나누어 먹어야 하는데 서로 자기가 먼저 가고 저렇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드디어 맛있게 만들어진 바싹한 누릉지를 맛볼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답니다. 자 이제 무거운 검정색의 뚜껑을 올린답니다.

영차 있는 힘을 다하여 솥 뚜껑을 올리고 나니 엄청 맛있는 영양간식이 이렇게나 많이 있는 것을 보고 너무 좋아하고 있답니다.

언제 먹어도 참맛을 깨달게 해주는 우리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구수한 누룽지 어때요 어린이 여러분들도 먹고 싶지요.

가맛솥에서 엄마가 아주 커다랗게 튼튼해보이는 밥주걱을 이용해서 자녀에게줄 누룽지를 띄고 있네요. 정말 맛있을꺼 같아요. 가맛솥에서 나오는건 말이죠.

 

입안에 넣어서 아주 맛나게 먹고있는 못생긴 형제의 모습인거 같아요.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인거 같고 보는내내 왜이리 먹고 싶은지 군침이 도는군요. 플레이 시간은 고작 이분 정도 박에 되지 않으니 시간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한번 즐겁게 친구들과 같이 따라 불러 보시면 서로 얼굴을 보면서 히죽하고 웃는 보습을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이 상당히 많이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