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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들에게 불러주면 언제 울었냐는 듯 금세 예쁜 미소를 짓는 동요입니다. 따라 부르기가 너무 쉬워서 한두 번만 들어보아도 처음 듣는 어린이들도 충분히 쉽게 배워나갈 수 있으니 한번 시간을 내셔서 열심히 배워 보세요. 번쩍번쩍 빛나는 별들이 아름답게 세상을 비춘다는 좋은 가사들이 나와 마음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네요.

 정말 간단한 노래니까 어린이분들께서도 모두 잘 해내실 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잠시나마 마음이 행복해지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와우 딱 보아하니 고슴도치 친구들이 밤하늘에 둥둥 떠있는 멋진 별들을 보면서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어요.

늦은 밤에만 활동하는 올빼미도 저녁 하는을 바라보고 펼쳐진 전경이 너무 멋있어서 두 눈이 저렇게 커져 버렸답니다.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든지 아름답게 빛을발하는 별들이 무수히 촘촘하게 떠있는데 요즘 서울 하늘은 대기오염이 심각해서 구경하기가 참 힘들답니다.

참 캐릭터들이 너무 예쁘게 만들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이번 동요에서는 캐릭터 선정을 너무 잘해놓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어요.

유치원에서도 아마 여러 번 들어 보거나 불러보았을 노래이지만 지금 다시 영상을 따라 부르니 왠지 기분이 남다르다는 느낌도 받게 되실 겁니다.

둥그런 보름달 주위로 수천 개의 별들이 모여 들어와 더욱 어두움 밤길을 환하게 비추고 있으니 정말 고마운 별이라고도 하고 싶어요.

 어린이 여러분 영상을 감상하면서 재미난 예쁜 캐릭터들이 등장을 하고 있으니까 자세하게 보시면서 따라만 해주시고 잘 모르시겠다면 반복 재생을 통해 전부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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