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럽고 먹고 싶은 산딸기 종이접기 - 과일접기

이곳저곳에 주렁주렁 탐스럽게 매달려 잇는 산딸기가 먹음직스럽게 많이 매달려 있네요. 시골 한적한 곳에 가면 흔하기 볼 수 있지만 서울 거리에서는   볼 수가 없어서 마음대로 먹어보기 힘들다죠. 일반 딸기와는 전혀 다른 맛과 효능을 가지고 있어 대체로 비싼 가격으로 판대가 댄단고 합니다. 

 

그럼 예쁜 모양의 산딸기나무를 한번 만들어 볼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 텐데 준비물로써는 2가지의 색상의 색종이를 준비해주셔야 멋진 모습으로 해당 작업을 완성도 깊게 완료하실 수 있답니다.

 

먼저 주름이 잘 잡히도록 이런 식으로 색종이를 예비선이 잘 나타나게 해주셔야만 해당 작업을 처음부터 실수 전혀 없이 마지막 끝마무리를 하는 곳까지 무사히 진행할 수가 있답니다.

아무리 작은 곳이라 할지라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답니다. 작은 것에 있어서도 커다란 작품 가치가 전 해저 오기 때문에 작고 안 보이는 것일수록 더욱 신경을 써가면서 만들어 나가 주셔야 합니다.

생각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해서 무조건 싫증 내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동영상이 이해하기 쉬울 정도롤 해설을 하고 있으니 여러분께서는 영상의 도움을 받아 가면 한번 열심히 해보도록 하세요.

처음에는 딸기를 붉은색으로 만드신 다음 이렇게 초록색이나 녹색으로 줄기를 만들어 주시면 하나의 완벽한 나무 가 완성이 될 수 있으니 색깔일 잘 맞춰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양손으로 고이 접어나가 주시는 우리 강사님 오래전부터 영상을 제작해오면서 종이접기 초보자들을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해왔는데 정말도 종이 접는 것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점점 완성도가 있어 보이는 작품처럼 여겨지는 이번 만들기가 슬슬 무르익어 가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박차를 가하면 아주 멋있는 작은 산딸기나무가 완성이 되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산딸기는 맛도 좋지만 사람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아직까지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까요. 시골에 가면 공짜로 마음대로 따먹을 수 있지만 도시에 사는 분들은 절대 먹어 볼 수 없는지라 이렇게 비산 돈을 들여서라도 구입하여 먹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