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옷들이 대부분 다리미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옷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래서 번거롭지만 다리미를 사용하고 있는데 마침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오래 사용해서 안전상 우려가 되기도 하고 약간 구식이라 불편하기도 한 부분이 있었는데 때마침 고장이 나서 새로 이것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저렴하고 기능도 다양해서 진작 이것을 구매하지 않았나 생각했어요.역시 새 것은 좋긴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상표라 그런지 사용전부터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렇게 이 제품을 신뢰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요즘 하나 둘 이 브랜드를 구매 하면서 생각이 바뀌어 지더군요.
해당 스팀다리미 추천 글은 홍보 및 광고성 글이 아니며 순수한 소비자시선에서 바라보고 사용한 후기글임을 밝힙니다. 또한 해당 업체및 제품과 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포장된 박스의 모습인데 위에 보시면 스티커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아마 대형마트 스티커라는 것을 보실수가 있으실꺼에요.[광고목적이 아닌 협찬이 아니고 직접 구매한거라는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저부분으로 찍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예전에 비해 요즘 옷들은 세탁 방법이 정말 까다로워 져서 다림질도 잘 해야 겠더라구요.
그냥 쭉 밀어서 다리면 되는 것이 아니고 온도 그리고 기능을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만 옷 손상을 막을 수 있답니다.그래서 다림질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구요.
새로산 옷이 다림질 하나 때문에 망가진다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그러니 자세히 알고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박스에서도 보시듯이 어느 정도 간단한 설명은 나와 있는데 상품이란 것이 어디 박스에 간단하게 적혀 있는 것으로만 알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
그래서 박스안에 더 정확하고 더 상세하게 알려 주는 설명서가 들어 있으니 이것을 꼭 읽어 보셔야 해요. 다리미 뭐 다 똑같지 하고 무시하면서 그냥 막 쓰시면 큰일 난다는거 꼭 아셔야 해요.
어때요? 색상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디자인도 맘에 쏙 드는 것 같아요. 알맞은 크기에다 무게 감도 적당해서 많은 양의 옷을 다림질 한다해도 큰 무리는 없을 정도로 가볍네요.
손잡이 역시 부담가지 않은 둥근 모양에 손잡이라 그런지 손목에 무리가 없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가 보통 다리미를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은 단추가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분을 손쉽게 다릴 수 있도록 열판을 약간 둥근 모양이 아닌 약간 s라인 처럼 만들어서 그런지 단추쪽을 다릴 때 예전에 비해 손쉽게 다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우선은 시간도 단축된다는 점이고 무엇보다 옷 손상이 적다는 점이 장점인것 같아요.
예전엔 분무기를 옆에 두고 달였던 기억이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다양한 다리미가 나오기도 하고 기능이 많다 보니 따로 분무기를 챙길 필요가 없어서 시간도 단축되고 여러모로 편리한 것 같아요.
다리미 위쪽을 보시면 가볍게 뚜껑을 잡아 앞으로 당기시면 손쉽게 열리고 물 투입도 쉽게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단 물 수위를 꼭 지키셔서 고장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하세요.
만약 물을 사용하지 않으 실 경우에는 화면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이대로 쓰시면 되는데요 이 표시는 건식다리미를 할 때 쓰는 것이예요.
보시는 것 처럼 기능이 여러가지가 보이는데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설명서를 참고 하셔서 사용법을 확실 하게 알고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보기 보다 복잡하더라요.
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이나 아니면 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는 라벨이 붙어 있잖아요. 그것은 옷감의 손상을 막기위해 있는데 다리미를 사용할 때 꼭 참고 하셔서 재질이 무엇인지 확인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기능마다 온도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실크를 다리면서 면에 두고 다리면 상태가 어떻게 되실 지 상상이 가시죠? 그러기 때문에 꼭 라벨 확인후 다리미를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바래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설명서를 옆에 끼시고 당분간은 사용을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다리미를 자주 쓰는 주부가 아니다 보니 모르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사용하면서 앞으로 노하우로 다려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다리미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않아서 그냥 가끔 필요할 때 아쉬운데로 쓰고 있었던 제품인데 이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기능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 그런데 아쉽게도 고장이 나서 새로 구입했으니 이젠 이것과 안녕을 해야 겠네요.자주 쓰지 않는 제품이라 그런지 다리미는 오랫동안 쓰는 것 같아요.
장단점은 제가 많이 사용해보지를 않아서 딱히 적을 말이 없는데 그래도 적자면 장점은 디자인이 이쁘다 , S자 모양으로 다림질편하다, 많은기능을 제공한다, 단점은 본문을 자세히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에 사용하던거에 비해서 상당히 복잡해서 적응하는데 오래걸리는게 흠인듯하네요.
그리고 전원표시가 On/Off로 되어 있지않아서 나이드신분들께서는 자칫 조작하시는데 힘든점이 있을수 있다 정도입니다.
참 다리미를 보관시 세워서 보관하시고 남은 물은 다 버리시고 보관하는 거 잊지 마세요. 스팀다리미 추천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꼬옥 나중에 재방문해서 다른 사용기도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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