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달콤한 과자를 원하셨나요? 작은 꼬맹이 들이 달콤한 맛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이맛을 한 번 맛본다면 또 찾게 되는 과자가 아닌가 싶네요.작고 동그란 모양이 아이들 손바닦에 딱 올려보면 크기가 앙증 맞으면서 한입에 적당한 크기여서 좋았던것 같아요.
버터가 들어간 과자라 그런지 달콤함 냄새가 주위에 있으면 먹지 않아도 먹은 것 처럼 아주 강하답니다. 부드러운 건 말 할 것도 없으며 무엇보다 버터쿠키 어른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스트레스 쌓일 때 단것을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즐길 수 있을꺼 같아요.
180개면 뗏목도 거뜬이라는 김현정님께서 진행한 코너인데 한번씩들 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보기에도 좋은 것이 먹기에도 좋다고 하는데 이 과자가 그런것 아닌가 싶은게 개인적으로 까맣게 된 과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 이것은 화이트 캐슬이라 그런지 자꾸 손이 가네요.
과자 같은 경우는 열량을 무시 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 아무리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안되요.
그런데 손은 자꾸 가는데 맛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먹진 않을 것 같은게 한입 먹어보니 초코 처럼 보이는 이 까만게 씹을 때 약간 쓴맛이 나네요.
참 신기하게도 쓴맛 때문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게 되는데 중독성 있게 손은 벌써 가있게 되는 것 있죠.
오븐에 구운거라 강한 열에 의해 초코가 타버린 그런 맛이라고나 할까요.하지만 앞전에 말했듯이 버터 향과 달콤함이 있어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박스 옆면에는 설명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한눈에 확인 하실 수 있으며 ,박스에서 포장재를 꺼내보니 포장이 한번 더 되어 있어 서로 부딪혀 부스러 지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이중포장을 한것 같고 뭐니뭐니 해도 위생상으로 봐도 소비자 입장에선 만족할 수 있는 것중에 하나 인것 같아요.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박스가 꽤 고급스럽게 보이지 않으시나요?왠지 고급 스런 과자를 먹는 것 같아 개인적으론 기분이 좋았어요.
첨에 한입 베어 먹을 때 생각처럼 촉촉한 느낌은 아니고 약간에 바삭 그리고 씹다 보면 입안에서 맴도는 부드러움이 입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양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작은 박스안에 상당한 양이 들어 있으며 묶음 포장으로 흔들지리 않도록 양을 꽉 채워 놓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방금 구워 오븐에서 꺼낸 것처럼 맛있었는데 참 참고로 어린 아이들은 맛을 꺼려할 지도 모르겠어요. 고학년인 딸은 괜찮아 하는데 저학년인 작은 아이는 쓰다고 하네요.
그런데 신기하게 더 어린 아이가 먹더니 달콤한 냄새 때문인지 잘 먹더라구요.
어른손으로 짚어 들어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어때요 확실하게 작다라는 게 보이시나요?큰 빵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이 보이네요. 보기엔 만지면 금방이라도 부스러져 질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한 입에 넣을 수 있는데 꼭 나눠 먹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 드리자면 부스러기는 있다는 점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언제나 처럼 한 곳에 모여서 먹게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먹을 땐 좋은데 치우는게 문제인 과자들이 있거든요 그렇다고 이 제품이 그렇지는 않아요.
속안을 들여다 보니 폭신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버터가 듬뿍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낌 받으셨나요. 이 과자 같은 경우에는 우유와도 좋고 커피와도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른 것은 너무 달아서 입맛을 없게 하다 보니 식사를 거르게 하는데 저는 이것을 커피와 낮시간때 먹어도 전혀 부담감을 느낀 적이 없었기에 권해 드리고 싶어요.
우유도 권해 드리는건 아이들을 위해서 인데요 우유를 꺼려하는 애들에게 함께 주었는데 그냥 가리지 않고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즐겨 먹고 있답니다.
KBS뉴스에서 방영한 영상인데 무조건 수입제품이 좋은건 아니라고 하니 제품을 구매할때도 위에 영상을 참고해서 잘 이용해서 골라보는 현명한 소비자가되어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발 국산제과업체들 국내에 있는 소비자들이 등돌리지 않도록 질소가득한 제품은 그만 만들어 주었으면좋겠네요.
맛있는 과자 추천 스타세븐 스틱롤 개봉시식기 - 빼빼로 모양처럼 생긴 초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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