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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대형 마트에 들러서 방안냄새제거 실내방향제인  폼폼 아로마 디퓨져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리뷰글을 작성을 하네요, 다들 어느 집이나 그 집만에 특이한 냄새가 있는 것 같아요.

때론 조금 거부감이 느껴지는 냄새를 맡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 방향제 쓰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한적이 있어서   저희 집도   냄새가 혹시 그러할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어 뿌리는 방향제가 아닌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유지해 줄 수 있는 제품을 고르다 보니 이것을 만나게 되었네요. 

솔직히 뿌리는 것은 순간적일 때만 좋고 아쉽게도 시간지나면 향기가 사라져서 번거롭기도 하고 해서 손님이 올때만 잠시 뿌릴때가 있는데 이것은 그때그때 뿌리지 않아도 되니 번거롭지 않으며 향도 지속되다 보니 너무 편리한 것 같아요.

☞해당글은 절대 이제품을 광고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며 해당업체와 저와는 전혀 관계없으며 돈을 받고 작성한 포스팅이 아닌 소비자입장에서 순수하게 올린 글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하는데 마침 이 향을 내는 것이 라벤다 라서 아주 만족하고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병도 왜이렇게 이쁘게 나왔는지 반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앙증맞게 작아서 귀엽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무 막대기는 단순하게 생기지 않고 위에 무언가로 더 장식이 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한결 더 이쁜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에는 방향제를 구입할때 탁자위에 올려놓고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쓰다  수명이 다 되면 다시 사다가 꽂아두는 식으로  이렇게 리필용을  사용했거나  아니면

 그냥 전기를 이용한 스프레이식으로 되는 타임방향제를 사용해 왔었는데 솔직히 분사할때 나오는 액이 바닦에 뿌려져서 지져분하거나 마땅한 장소가 없어 출입문위에 두면 출입할때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요것은 아주 좋은 점이 바닦을 지져분하게 만들지도 않을 뿐더러 작아서 어디에나 놔도 걸리적 거릴 이유가 없어 편리한 것 같아요.

적당한 크기여서 그런지 화장대에 두어도 좋고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에 두어도 너무 이쁘고  향도 조절 가능해서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스틱을 여러개 꽂으시면 되는 거예요. 


전에는 스틱을 보면 그냥 단순하게 나무만 있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모양으로 변한신 스틱이 많이 시중에 나와 있는것을 볼 수 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듯이 볼모양을 한 스틱인데 어때요 한결 더 아름답고 식상하지 않아서 보기에 귀엽지 않나요.그리고 향도 더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병을 포장지에서 꺼내 뚜경을 여시는데요 자칫 병이 작아서 쏫으실 수 있으니 주의 하셔서 뚜껑을 여셔야만 한답니다.

 그리고 포장지에  병이 제대로 고정되어 있어 때내실 때 약간은 힘이 들어가실 거예요.왜냐면 혹시나 기울어져서 액이 흘러 내릴까봐 고정을 시킨 것이고 아무리 고정시켜도 소량은 흘러 내렸는지 굳어서 잘 때어내지 않더라구요.손 조심해서 빼내세요.


저희는 3개를 넣어서 향을 조절해 보았는데 굳이 다섯개를 다 넣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왜냐면 워낙 향이 강해서 그런지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더군요.

거실에 두려고 산것인데 방에 둘꺼면 두개로 줄여도 될 것 같아요. 조금 더 써보고 향이 약하다 싶으면 남은 두개도 넣어 보려구요.


모양은 작아서 이뻤는데 약간의 단점은 조금 위험하다는 점이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집에 안쓰는 컵이 있어 여기에 안전하게 넣어서 보관해 보았답니다. 어때요 안전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이쁘기도 하지요. 

거실에 두니 향기도 좋고 스틱 때문인지 분위기도 있어서 좋아 보이는 것 같고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처음으로 디퓨져 타입을 사용을 해서 장단점을 기재를 못하겠는데 뭐 나중에 기회된다면 기존에 사용했던 방식과 따로 비교한 글도 올려보록 하겠습니다. 

방안냄새제거 실내방향제 추천 사용기를 읽고 구입을 하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더욱 알찬 제품을 구매후에 소개하는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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