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치킨 - 저렴한가격에 양도 많고 먹을만한 큰치긴 맛본소감 시식후기]마트에서 장을 보다 보면 배가 많이 고플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자꾸만 치킨에 눈이 가서 사와봤는데 솔직히 배달해서 집에서 먹는 그 치킨의 맛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역시 조금 다른 맛을 가진 것 같더군요.
그 맛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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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너무 좋아하는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따끈할 때 먹어 보았는데 솔직한 마음으로 말하자면 바싹한 그 맛이 색다르더라구요.
정말 끝까지 먹을때까지 바싹한 그맛이 사라지지 않고 눅눅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치킨은 뭐니뭐니 해도 맥주와 함께 캬~ 해줘야 맛이잖아요.저희 신랑 그냥 아이들과 먹다가 갑자기 술친구가 필요했던지 카스맥주를 사다가 치킨과 함께 치맥으로 먹더군요.
신랑은 치킨 별로 안좋아 하는데 오늘 맛나게 혼자서 거의 다 먹었던거 같네요.
4인 가족이 먹기엔 조금 양이 많은 것 같기도 한데, 저희가 입이 짧아서 그런진 몰라도 치킨이 조금 남더라구요.말처럼 큰치킨이여서 그런가 봐요.
조금은 짭조름한 그 맛이 살짝 아이들에겐 걸리지만 속살이 있으니 그냥 겉은 먹지 말고 살만 먹으라고 하는 편이예요.
치킨에 요것이 빠지면 섭한 무 이것은 치킨살때 그곳에서 같이 구매할 수 있어요.
가격도 아주 착한 가격 500원인데 이런무는 사실 서비스로 먹어야 제맛인데 아쉽네요 그래도 생각보단 가격이 착해서 다행이예요.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투껑에 동그랗게 윗부분에 구멍이 나 있어서 그런지 바싹하게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비밀은 아랫부분에 이격칸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또 하나 통에 자그맣게 구멍들이 나 있답니다.
파슬리가 뿌려져 있어서 그런지 더 입맛을 돋구는 것 같지 않나요?저는 처음에 이것을 먹을때 느끼하지 않았던 처음 맛을 잊을 수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주 찾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겉이 바싹한게 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 오늘 저녁 이 맛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은 롯데 마트에서 드셔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닭을 좋은 것을 쓰고 있는 것을 느낄 수있는 것이 한 입 베어 먹어 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보시는 것처럼 속살이 아주 신선해 보이고 살도 어찌나 쫄깃하고 담백한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어른들에겐 치킨과 맥주가 환상 궁합이라는 거 알고 계시죠? 울 신랑이 이맛을 알고 부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은 요것을 자주 먹는 것 같아요.
한 번 빠지고 나더니 헤어나오지 못하네요.ㅋㅋ
작은아이가 말하길 바싹할 때 먹을때 맛이 최고 였다고 하네요. 뭐든지 따끈할 때 먹는것이 최고잖아요 우리집 막개녀석이 그것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만약 이것이 식었다면 전자렌지에 돌리면 다시 바싹해진 다고 하니 한번 해 보세요.
저희는 아직까진 그렇게 해서 먹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저희집 근처에 롯데마트가 있어서 본의아니게 장을 볼때 다른곳보다 이곳을 많이 찾는데 롯데마트관련 리뷰글을 많이 적는데 어떠한 금전적인 댓가로 돈을 받고 작성한 상업적인글이 아니며 순수한 리뷰글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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