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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택배를 이용할일이 있어서 잠깐 세븐일레븐에 들렸다가 먹어본 치킨해시브라운 버거의 솔직한 맛 평가 및 시식기를 작성해보네요. 

햄버거하면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외에는 드셔보신분들이 거의 없으실텐데 편의점에 가면 진열대에 여러종류의 제품들을 만들어 팔더군요. 

저도 몇번 말고는 편의점에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처음에 먹어봤던 매운맛나는 버거맛이 괞찮아서 이번엔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다른제품을 직접 구입후 시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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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 먹었던게 6월30일 마지막날에 먹고 지금에야 리뷰를 작성하는데 위에 처럼 다양한 종류의 햄버거 와 샌드위치, 김밥, 도시락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저렴한 1천원 후반대부터 해서 3천원 초반까지 다양하네요.

마침 편의점에 들러서 배가 고파서 오늘먹어본건 위에 사진속 가장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치킨해시브라운버거 2,300원 짜리를 먹어봤어요. 

겉외형을 보니 나름 속 안에도 알찬거 같고 치킨이 듬뿍 들어있다길래 선택해봤고 행사기간이라 이걸 사게되면 음료수를 반가격으로 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준다길래 구입하게 된것이지용~


요렇게 제가 먹게된 버거와 음료수의 모습입니다. 

근데 저 궁합으로 먹어봤는데 가급적이면 저 사과 맛 보다는 차라리 일반 우유랑 드시거나 아니면 콜라로 드시는게 궁합에 더 맞을듯 싶네요 ㅜㅜ;


먹는방법 설명서에 보니 전자렌지에 30초정도 돌려주면 된다고 나와있길래 편의점에 위치한 전자렌지에 넣고 30초정도 가열을 하였지요~ 


내용물을 본격적으로 개봉하고 나서 촬영해봤는데 요렇게 푸짐하다못해 옆구리가 삐져나올라고 하네요.


윗쪽 빵을 올려서 찍어봤는데 내용물은 커다란 치킨과 함께 아랫쪽에는 양상추가 들어가 있어요. 

한입 베이물어봤는데 푸짐한 치킨의 맛을 느낄수가 있었고 식감도 나쁘지가 않았습니다. 

식감은 제외하고 맛은 뭐 배고플때 먹을때는 그나마 먹을만 하지만 제입맛에는 그닥 맞지는 않더군요.... 

그이유는 치킨버거를 먹으면 바싹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치킨옷이 눅눅해서 제가 생각했던 그맛이 아니였던거 같거든요. ㅠㅠ


하지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요렇게 바쁠때 편의점에 들러서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데워서 차에서 먹거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가방에 챙겨 식사대용으로는 좋을듯 싶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말은 이 앞전에 세븐일레븐에 들러서 버거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메운맛 버거가 있던데 그건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롯데리아나 맥도날드 패스트 푸드점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맛있던데 맛으로 드시고 싶은분들은 매운맛버거를 드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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