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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과자가 너무 가격이 비싸고 양도 질소만땅이라 국산제품을 잘 애용안하는데 최근에 수입과자점에 들러서 구입해봤습니다.

이번에 먹어본 수입과자 팀탐 클래식 초콜렛 바닐라맛인데 어떤맛인지 그리고 어떤 생김새의 과자인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첫포장 생김새의 모습인데 한국의 초코바의 포장처럼 생긴모습입니다. 

드셔보신분들께서 악마의 과자라는 별명까지 붙였다고 하는데 한번 먹게되면 계속 생각나고 먹어싶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가격은 천원에 구입했던거 같은데 정확한 금액은 이거 저거 뭉탱이로 한꺼번에 사서 확실히 모르겠네요.

뒷면의 모습인데 총 중량은 120그램에 612칼로리입니다. 이제품의 원산지는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내용물은 요렇게 검은색 플라스틱 상자안에 두곳으로 4개씩 총 8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포장에 비해서 내용물은 조금 부실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한국에서처럼 개별포장해서 3개만 달랑 들어있는거 보다는 낫은듯 하네요.


 외형의 경우에는 오예스 초코파이를 반으로 잘라서 축소해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반으로 쪼개봤는데 바깥쪽에는 초콜렛으로 발라져있고 안쪽엔 비스켓류및 안쪽에는 크림이 들어가 있어서 먹었을때 바삭하면서 달달한 맛이 납니다.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좋아하실만한데 저는 너무 단맛이 나서 솔직히 제 입맛에는 그닥 맞지는 않더군요.

초코렛을 좋아해서 드시려는 분들께서는 드시는건 비추드리는데 곁에만 살짝발라져 있어서 오히려 초콜릿보다는 비스켓 좋아하는분들이 먹으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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