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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마트폰 디자인을 그대로 살릴수가 있는 투명하드케이스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구매는 컴XX존에서 구입을 하게되었는데 제조사가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제품설명이 없어서 그냥 투명케이스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구입가격의 경우에는 상당히 저렴한 3500원에 샀구요~시중에 나와 있는 핸드폰 케이스들을 볼때면 많이 다양해 졌다고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핸드폰을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를 끼우는 것은 좋으나 내가 원하는 칼라를 골라 뽐내보기도 전에 케이스를 입혀서 스마트폰 본연의 디자인을 제대로 볼 수도 없게 만들어 버려서 아쉬울때가 간혹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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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것을 접하면서 내가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어떤 칼라를 쓰고 있는 지를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서 가끔은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투명케이스를 해보는 것은 어떠실 지 싶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자기 개성을 살려 여러가지 케이스로 휴대폰을 치장하는 것도 좋으나 내 휴대폰을 있는 그대로 자랑아닌자랑으로 보여줄 수 있는 투명케이스야 말로 심플한 개성아닌가 싶어소개해 드리려구요.



▲다들 화려하게 꾸며서 가지고 다니는거  보면 내 휴대폰이  조금은 초라하면서 너무 깔끔한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으나 저는 왠지 이런게 더 멋스럽고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많은 케이스를 접해 보았지만 내가 무슨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지 알 수 없을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저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누구가 봐도 알 수 있는 폰이다 보니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기능이 떨어지는 예전 폰일 때는 가리기 바빠서 멋있는 케이스를 입혀 다녔다면 새로운 최신폰을 샀을 때  자랑도 할겸 할 때는 투명케이스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송되어온 모습인데 정말 단순하게 포장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안쪽에 제품을 비닐로 한번 감싸고 다시 위에 일반 포장비닐로 밀봉해서 왔는데 제품명도 없고 단순하게 맨위에 스마트기기명만 적어서 온걸 확인할수가 있네요. 

아까 글에 이어 먼저 투명케이스이다 보니 긁힘이나 먼지가 잘 보이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개별포장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칼라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개별포장도 아니고 그냥 오는데 이것은 다르게 와서 기분은 좋았어요.보내주시는 곳마다 다를 수도 있겠으나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선 이런거 하나하나 사소한 것에도 감동을 받는다는걸 판매하시는 회사에서 아시면 좋겠네요.


요즘은 모든 제품들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작은 구멍하나에도 세심한 작업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충전을 하고 나면 늘 구멍이 그대로 있어서 먼지가 들어 가거나 미물질이 들어 갈까 고민도 했었는데 그런 곳을 보완했는지 뚜껑이 만들어져 있어서 편리 할 것 같아요.  

검은색 휴대폰을 투명케이스에 끼워봤더니 선명하게 블랙빛을 내면서 더 고급스럽게 보이는걸  느낄 수 있었는데 만약 컬러 케이스를 끼웠다면 이렇게 멋진 것을 볼 수는 없었을  거예요. 단 단점이라면 검은 색은 지문자국이 그대로 보인다는 것이 아쉽더군요.그래서 사용시 조금은 신경을 쓰시면서 써야하는 번거로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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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어폰을 꽂을 자리인데도 실리콘이 흐물거리지 않고 딱딱해서 그런지 조금은 힘을 주어서 빼내시면 되는데요 아쉽게도 잡고 있지 않으면 바로 닫혀버리던데 아무래도 새거라 그런것 같고 난중에는 사용하시다 보면 금방 닫히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그리고 이어폰을 꽂고 난후에도 덥게가 힘이 좋아서 그런지 약간 밀리는데 만약 불편하시다면 때어내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게 요즘은 거의 이어폰을 계속 꼽고 계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때어내도 크게 다를게 없을 것 같네요. 


충전을 하고 나면 늘 이곳이 신경쓰였는데 개개인에 취향에 따라 불편하시다면 구멍을 막아둔  뚜껑을 때어내도 크게 달라 지는 건 없는것 같아요.

먼지야 들어 가겠지만 때어냈다고 케이스가 보기 흉하거나 뜯어낸 부위때문에 더 뜯겨지지 않으니 걱정안하시고 뜯어내세요.어떤 분들은 뚜껑을 열고 닫기가 번거러우신지 뜯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봤어요.


그동안은 케이스에 숨겨져 있던 옆라인이 얄쌍하게 드러나 보이네요. 요즘 잘 나가는 것 중에 지갑처럼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많던데 편리하기는 하나 휴대폰의 본연의 생김새를 볼 수가 없거나 기능을 누를때 불편함도 같이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어요.


예전엔 휴대폰 자체에 장신구 골이 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양한 장신구를 달수 있어 좋았는데 ,요즘은 핸드폰은 물론이고 케이스 조차에도  골이 거는 것이 없어서  선택하기가 곤란했는데 마침 이것은 맘에도 들고 골이 까지 있어서 두배로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얼른 선물 받은 걸  걸어봤는데 ,딱 이네요.


케이스도 그리 두껍게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휴대폰에 끼워서 사진을 찍었는데도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케이스 덥게가 없다보니 쉽게 전화도 받을 수 있고 시간도 바로 볼 수 있는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권해 드리고 싶은 제품인 것 같네요.지갑 휴대폰 따로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는 점 꼭 참고 하세요.


그동안은 솔직히 휴대폰 자체만 그대로 들고 다니지 않아서 내가 첨에 어디에 반해서 이걸 구입했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된것은 바로 케이스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각양각색으로 나와 있는 케이스가 많다 보니 맘에 드는걸 구입해 휴대폰에 씌우고 나면 그때 부터 난 어떤 디자인을 보고 구입했는지를 잊게 되었는데 오늘 만나본 요것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말그대로 투명이다 보니 하얀색을 좋아해서 선택한 저는  전화그대로를 볼 수있어 좋네요.


어때요?블랙이면 블랙 화이트면 화이트 한눈에도 쉽게 보이시죠?같이 놓고 보니  비교를 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블랙이 조금 더 예뻐 보이네요.블랙이 이렇게 이쁜줄은 몰랐네요. 여러분들도 지금 한번 본인에 휴대폰이 어떻게 생겼나 답답한 케이스에서 꺼내어 한 번 보세요.그리고 가끔은 기분 전환겸 이런 투명 케이스 해보세요.깔끔하니 괜찮네요. 단 카드 넣는 포켓이 없어 불편한 단점이 있네요.^^

위 포스팅글은 절대 업체 제품을 홍보및 광고(바이널 마케팅)하는 제품이 아니며 순수한 개인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구입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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