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맨게임하기 Creative Kill Ch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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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두뇌싸움의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 가지 등장하는 돌멩이나 그리고 소총, 갈고리 여러 아이템들을 가지고 풀이해나가야 하는 어드벤처 성향이 강한 부분이 있네요. Creative Kill Chamber라고 하는 졸라맨 게임을 처음 접하신 분들을 위해서 공략 동영상 역시 하단에 유튜브 자료를 올려서 소개를 해드리겠지만 공략 영상을 보시고 하시기보다는 일단 게임을 직접 진행을 하셔서 머리를 사용해서 진행을 해보세요. 조작방법은 오로지 마우스를 이용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졸라맨의 세계에 들어가 보시도록 하죠.!!

조작방법

마우스

공략유튜브영상

 

상당히 자세하게 잘 정리된 공략입니다. 그리고 막히는 부분일 경우에만 참고하셔서 보세요. 공략대로 플레이를 한다면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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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맨 총쏘기라는조금은 잔인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최초에 저 무지막지하게 생긴 소총을 들고 있는 군인들을 박살을 내줘야 합니다. 게임 컨트롤 방법 또한 단순하게 마우스 하나만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며 빠른 순발력과 선택을 해서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막히는 부분의 게임 부분은 위에 올려진 숨겨진 공략을 봐주면서 해주세요. 군인 한 명이 경계를 서고 있는데요. 멍하니 있다가는 소총 탄알 세례를 무지하게 받아서 졸라맨은 저세상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왼쪽에 보면 하얀색의 돌멩이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재빠르게 돌멩이 쪽으로 가서 돌멩이를 집고 블록 뒤에 숨어줘야 합니다. 재빠르게 마우스를 클릭해서 해주세요.

 

숨 적군인에게 클릭해서 돌뎅이를 군인에게 던져서 군인을 처지를 해야 합니다. 돌멩이가 날아가서 적은 쓰러지게 되고 밑쪽에 보시면 열쇠가 떨어져 있습니다. 떨어진 열쇠와 그리고 옆에 있는 막강한 화력의 소총을 획득하신 후에 exit라고 쓰여있는 출입문쪽으로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판의 경우에는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이 보초를 서고 있네요. 멍하니 있다가는 또다시 적의 총알에 맞으므로 첫 번째 벽 쪽으로 숨 공격을 진행해야 합니다. 바로 벽 뒤로 숨어주세요.

 

숨은 후에 재빠르게 공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한 명을 돌멩이나 소총으로 처치를 하신 후에 다시 숨으신 후에 다른 권총을 든 군인을 총으로 원킬 원샷으로 날려줘야 합니다.

 

아 졸라맨이지만 조금 잔인하네요. 머리 부분들이 전부 반토막이 났네요 ㅠㅠ 일단 바닥에 드롭된 카드 모양의 녹색카드를 먹으신 후에 빨간색의 인터폰 모양을 선택하시면 카드키를 이용하여서 출입문을 열 다음 판으로 넘어갈 수가 있어요. 졸라맨을 다음 스테이지로 가주세요.

 

초기 등장하자마자 상당히 당혹스럽게 적이 졸라맨을 잡자마자 바닥에 어마어마하게 뾰족하게 생긴 창살 밭에 졸라맨을 던져버립니다. 밑으로 떨어지기 전에 좌측에 난간을 클릭해서 위에처럼 대롱대롱 매달리셔야 합니다. 조금 순발력을 요구하니 빠른 마우스 클릭으로 진행해야 해요.

 

메 달린 상태에서 졸라맨이 소지하고 있는 권총으로 처치를 해야 합니다. 이때 적의 시체를 잘 활용해 야만 합니다. 쓰러진 군인을 들어 올려서 하단에 있는 끔찍한 못밭에 던져줘야 합니다.

 

하단에 군인이 있네요. 그 군인을 선택해서 군인을 밟고 나서 옆쪽에 있는 문으로 통과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이처럼 밟아서 졸라맨은 상처를 입지 않고 무사히 건널 수가 있습니다. 초기엔 저도 공략을 보지 않고 해서 상당히 당황했는데 하다 보니까 되더군요. 아마도 이 판부터는 조금씩 막히는 부분들이 상당히 존재할 거예요. 공략 영상을 조금씩 막힐 때마다 참고를 해서 진행을 하시면 더 재미나게 할 수가 있겠죠.

 

다음 스테이지의 경우에는 막힌 벽을 통과해야 합니다. 빨간색의 보관함에 있는 유리를 깨신 후에 두 개의 갈고리를 획득 후에 벽을 갈고리로 짚고 벽 위부분까지 올라가셔야 합니다. 마우스로 하나둘 하면서 낑낑 올라가 주세요. 졸라맨 게임하기를 하면서 오른쪽 화면에서처럼 올라가신 후에 있는 적들을 갈고리를 가지고 적군인을 처치해주세요. 대단한 명사수인 거 같네요. 한 번에 던져서 저렇게 맞출 수가 있다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