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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나 서울랜드에 가면 볼 수 있는 놀리 기구로써 가장 빠르면서 높이 올라갈 수 있으면 360도 대회전까지 보여주고 있어 짧은 시간 스릴 만점의 기회를 느낄 수 있는 재미난 롤러코스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서 롤러코스터 게임하기를 하면서 각 스테이지마다 하단에 있는 연필과 각종 도구를 가지고 기차가 무사히 목표 지점까지 동전들을 먹고 도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하는 임무를 갖고 플레이됩니다.

놀이기구 만들기 크리에이터 게임 Rollercoaster Creator

  • 레일을 그려 줄 때 반듯하게 울퉁불퉁 만들어 주면 탈선이 일어나 미션이 실패로 돌아갈 수 있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듯하게 그려 나가 주세요.
  • 특히 각 스테이지에 등장한 동전들은 모두 먹어 주시고 도착해야만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어요.
  • 만에 하나 동전을 먹지 않고 안전하게 깃발까지 도착한다면 미션은 종료되지 않고 초기부터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조작방법

클릭/드래그

공략유튜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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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가서 가장 크게 눈이 뛰는 탈것으로 가장 필수적으로 한 번쯤 타봐야 하는 놀이기구 중 하나이죠 시속 90킬로가 넘는 속도를 자랑하면 어지러운 길들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나가면서 한 바퀴 대회전을 하는데 스릴감을 느낄 수 있죠.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 번째 미션이 진행되고 있네요. 가장 우선시해야 될 것은 깃발보다는 동정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먼저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보다 간편하고 안정감 있게 플레이를 마감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미션이 시작되고 있군요. 위로 슬슬 올라가면서 밑으로 급격히 하강하여 가속도가 심하게 붙어 깃발까지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데 세 번째 동정이 잘하면 먹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다음부터 그릴 때는 동전을 관통해 그려 주세요.

 

그래도 간신히 세 개의 모든 동전들을 먹고 두 번째 스테이지를 무사히 마무리 짓고 있어요. 그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새로운 맵에서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면서 룰러 코스터가 무사히 이동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들어 주세요.

 

깃발이 있는 부분을 향해 신나게 빠른 속도로 달려갈 수 있도록 레일을 잘 만들어 줘야 해요.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기차가 달리다가 속도를 잃어버리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는 상태로 미션을 실패하는 경우도 발생하니까요.

 

다람쥐 바퀴를 돌아가듯 360도 대회전을 보이는데 이때 보통 사람들은 고함을 안 지를 수가 없을 정도로 짜릿하면서 무섭기까지 하여 소리를 있는 힘껏 지르면서 쌓여 있던 스트레스까지 해소를 한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한 바퀴를 무사히 돌고 주위에 있던 내게의 동전을 모두 획득 항고 목표지점으로 이동을 하는데 임무도 이렇게 무사히 마무리 지으면서 높은 등급을 받아 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하게 되었답니다.

 

먼저 레일을 그릴 때에는 동전들이 어디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시고 색연필을 이용해 밑선을 기리고 높은 곳을 이동할 수 있도록 기구를 강요해 주면서 필요한 아이템을 알맞은 곳에 사용해야만 완벽한 레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힘들게 머리를 사용해서 만들어 놓은 레일 스타트 버튼을 눌러 주시면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조금이라도 잘못돼 지점이 있다면 기차는 탈선을 하던지 지나가다 갑자기 멈추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앞으로 이동하면서 일자로 만들어진 언덕 과연 올라갈 수 있을까 뭐 대회전까지 무리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을 하였으니 이 정도쯤이가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이니 걱정할 필요 없이 단번에 깰 수 있어요.

 

 이번에는 롤러코스터 게임하기를 하면서 놀이기구가 내려오면서 동전을 먹고 다시 올라가면서 체크무늬로 만들어진 깃발까지 도착을 하면 클리어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도 길이 평탄하지 않아 보이고 있어 조금은 불안한 감이 없진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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