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유리청소도구 간단사용 리뷰기

이번에는 이케아에서 단돈 천원에 구입한  유리창이나 거울을 닦을 수 있는 이케아 유리청소도구 헤라를 구입해봤어요. 현관 거울등을 전에는 마른 형겁과 세제를 이용해서 닦을때 힘들었는데 이건 유리전용 세제를 뿌리고 쑥쓱 만질러만 주니 정말 쉽고 빠르게 유리면을 청소를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유리청소도구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길이가 조금 짧아서 위쪽부분을 닦고 싶다면 빗자루같은 걸 꽂거나 아니면 직접 의자에 올라가서 해야할 것 같아요. 

이케아가 원래부터 품질이 좋다라는 말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우리가족이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좋은 만큼 단점이 있는데요. 그건바로 그 물건을 사오면 자신이 모두 조립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조립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때문에 자신의 취향인 것 같아요. 유리창닦이의 앞면은 위 사진처럼 되어있고, 정말 잘 닦이기는 하더라고요.

이렇게 보니 약간 면도기 같기도 한데 절대아니고 유리창과 거울 같은 것들만 닦을 수 있는 거에요.ㅋㅋ

 생각보다 면적도 좁지않고 딱 중간 사이즈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유리창닦이는 길 중간에 다니다보면 박스에 담아져 있어서 쉽게 볼 수 있어요.

물을 살짝 뿌려주시고 닦으시면 때가 나오는 듯이 구정물이 나와요. 

그만큼 더러웠던 거울과 유리창을 위해서 다 닦아주면 깨끗하고 더욱 투명하게 만들어 져요. 

역시 집안 인테리어는 좋아도 이런 유리창이 더러우면 집안이 더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

위에 사진속은 현관 바로앞에 거울이에요. 현관앞이다 보니 더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데 거울을 볼 때마다 더럽다고 느껴지고 깨끗하지 않으면 현관부터 더러워 보이잖아요. 

그러다보니 이런 현관 앞 거울도 신경을 써야하는 것 같아요.이케아 유리청소도구하단부분에 구멍이 있는데 이구멍에 이렇게 나무막대등을 이용하면 높이 손이 닿지 않부분가지 이렇게 청소를 할수있어요. 

물을 뿌리고 이렇게 닦으면 아래로 구정물이 내려와요. 길이가 짧아서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런 건 다른 도구를 사용하여 그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면 되니까 그건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낄 수 있는 도구가 없다고 생갈이 들 때는 의자같은 것을 가져다 놓고 올라가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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