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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주일에 한번정도는 저는 항상 광명에 위치하고있는 코스트코에 방문해서 쇼핑을 하는데 제가 구입한건 아니고 계산대에 계산을 하려고 하니 큰아이가 몰래 워커스 어쏘티드 포트 카라멜을 장바구니 넣어놨길래 먹어보니 맛있어서 리뷰를 작성해보네요. 

혹시 오해하시는분들에 계실까봐 그러는데, 요즘 맨날 코스트코제품리뷰만 작성하니 무슨 제가 코스트코 직원같은기분이 드는데 --;; 저 이곳과 저와는 전혀 관계도 없다는거 기억해주시고 리뷰를 읽어주세요.^^


워커스 어쏘티드 포트 카라멜은 이렇게 플라시 투명한병안에 들어가 있어요,  


워커스 어쏘티드 포트 제품의 자세한 설명은 위에 처럼 기재가 되어있는데, 원산지는 영국에서 제조를 했으며, 총 내용물은 1.25kg 그리고 하단부분에 칼로리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의외로 카라멜에 나트륨이 5%나 들어있어서 깜짝놀랐네요. 

단맛을 더욱 달게내기위해서는 설탕이 아니라 소금(나트륨)을 첨가한다는데 맞는말인거 같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개봉하기위해서는 맨위에 종리스티커로 되어있는 테입을 제거를 해주면 안에있는 내용물을 드실수가 있어요. 저처럼 과감하게 찌이익~ 찟어주시면 되겠지요~


수입과자와 국산과자의 차이점이 바로 이런점이 아닐까요 사진처럼 보시면 안에 있는 내용물들이 거의 병주둥이까지 가득 담겨져 있어서 포장만 요란한 국산과자랑은 차이가 틀린걸 알수가 있네요. 

이런걸 보면 정말 국산과자제조사들 좀 상술좀 그만 부렸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총 5가가지의 맛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 커피맛부터 해서 여러종류의 맛으로 되어 있어요,  저는 저중에서 검은색게 가장 맛있더라구용^^


포장껍질을 벗겨보면 땟갈도 좋고 먹음직스러운 모습의 커다란 카라멜이 맛깔스럽게 나좀 먹어주세요 하면서 바라보는 느낌이네요 ㅋㅋ


제가 직접 먹어보니 달콤하면서 상당히 단맛이 강하더군요. 저는 단맛이 강한건 자꾸만 불어나는 체중때문에 많이 먹지않지만 아이들이 맛나다고 정말 잘 먹더라구요. 

막내꼬맹이가 먹고있는걸 찍어봤는데 이녀석 하루에 몇십개를 먹으려고해서 몇개씩만 꺼내 먹이는데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암튼 추천드리는 코스트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쫀득쫀득 맛있는 코스트코 카라멜 워커스 어쏘티드 포트 카라멜 시식개봉기를 모두 마칠텐데 여러분들도 나중에 드셔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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