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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 있는 코스트코 할인점에서 짜지않아 맛있는 코스트코 베이컨을 구입을 했는데 외국에서 들어온 음식과 물품이다보니 음식도 한국사람에 맞춰있지 않고 외국사람들에게 맞추어져 있어서 조금 느끼한건 있지만 한국의 원가절감을 위해서 얇게 썰어서 쉽게찟어지는것보다는 솔직히 두툼하고 맛도 좋은거 같네요. 

그럼 코스트코에서 구입해본 베이컨제품을 한번 만나볼까요?~~


개별로 판매는하지않고 사진에는 없지만 한묶음에 4개씩 묶포장되어서 1만원 후반대에 구입을 했네요. 베이컨은 위에처럼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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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은 실내에 보관하시면 않되고 0도에서 10사이에서 냉장보관을 해야 합니다. 뒤쪽에 조리방법도 나와있으니 그걸 보고 맛있게 구워드시길 바랍니다. 

서양 쪽 외국인들이 느끼한 음식들을 많이 먹으니까 저건 그냥 보통인데 우리나라는 완전 반대식성이다 보니 입에 안 맞는 분들도 있을 거 같네요.


베이컨은 한번 구우면 줄어들어서 양이 더 적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많이 사봤는데 베이컨은 반찬으로 하나 내주어도 좋고 빵에 넣어 먹어도 좋다보니까 이렇게 많이 구매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사다보면 많이 사다 보니까 돈도 많이 나오고 그렇다고 두번을 가면 오히려 2배로 돈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사고서 그걸 두고두고 먹는게 더 돈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올같은 것을 아래에 깔아두고서 기름을 흡수시키면 될 것 같아요. 

근데 기름이 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올이 한 장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한 세장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번에 리뷰했었던 구운소금을 약간만 뿌린 달걀을 같이 드시는 것도 맛있어요. 

베이컨이 살짝 짠 느낌도 있는데 기름이 많이나와서 느끼하다 보니까 평소에 달걀에 소금을 뿌리지 않는 분들도 소금을 뿌려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집 막내꼬맹이 인데 아주 베이컨 정말 좋아하는데 먹는 모습을 찍어봤네요. 밥에 반찬으로 넣어 드셔도 좋고 아침에 간단하게 빵과 달걀프라이하고 베이컨만 넣어서 토스트를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여러분들도 코스트코에 방문할일이 계시다면 한번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리뷰쓰니 또 먹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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