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 7월의 유아 어린이동요 (여름)

이번에는 계절은 지나갔지만 한없이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아이스크림 노래입니다. 꼭 광로를 하는 느낌이 전달될 만큼 이번 동요는 처음 가게에 아이가 들려 냉장고 문을 열고 맛있는 것을 사 먹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로 만들어 놓아서 다양한 재미를 볼 수 있어요. 약일 분 동안 플레이 시간이 주어 저 있으므로 엄청 짦고 빠르게 배워나갈 수 있다는 아주 커다란 장점까지 지니고 있어 여러분께서는 아마도 이보다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는 노래는 또는 없을 거라 말하고 싶어요. 

어찌 보면 아이스크림 송처럼도 생각되는 이번 동요 어디 한번 천천히 영상을 통해 예쁘게 배워나가도록 할까요. 특히 이번 실제로 부르고 있는 아이 여러 가지 맑은 목소리로 많은 동요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어느 것을 먹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저도 언제나 슈퍼에 들러 먹고 싶은 걸 하나만 고를 때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껍질을 벗기고 이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데 아깝다고 더운 날 천천히 먹게 되면 시럽이 점점 녹아 손등에 떨어지게 된답니다.

아이고 점점 빨리 녹아내리고 있어요 어서 빨리 먹어야 되는데 이 아이는 두 눈을 감고 아직도 맛을 느끼면서 천천히 먹고 있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더욱 많이 흘러내린답니다.

역시 여름보다는 겨울이 조금 더 먹기 좋으면서 깔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이열치열이 있든 이 이냉치냉도 있는 거죠.

한번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륵 녹는 그맛이 둘이 먹다 하나죽어도 모를정도록 그맛이 일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햇님도 아주 커다란 입안에 빨간색의 하드를 입에 꼭 물고 먹는모습이네요. 진짜 햇님이라면 뜨거워서 바로 녹아버리지 않을까요?ㅋ

캐릭터 소개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잠깐 들여 시원하고 달콤한 하드를 구입하고 더위를 식혀 보려 하는데 봉지를 뜯자마자 조금씩 녹아내리는 것을 보고 당황하고 있는모습이 정말 뜨악~ 하고 귀여운거 같아요. 요즘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서 꼭 배워서 내년에는 불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