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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에 씨를 뿌려 꽃이 필 때까지의 이야기를 노래를 담은 동요로 상당히 유익할 뿐 아니라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으면서 참신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꾸러기 동요에서는 어린이 여러분들이 들으면 재미있고 좋아할만한 노래들을 이렇게 항상 올려놓는듯싶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따라 부르기가 너무 쉬워서 단 5분이면 모두 완벽하게 외울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금방 혼자서 부를 수 있어요.



이장 면은 맨 마지막 장면인데 화분에 심어놓은 씨앗이 아이들의 정성으로 인해 무럭무럭 자라나면서 이렇게 예쁜 꽃이 활짝 피게 되었답니다.

매일 아침마다 한가득 물을 주고 뜨거운 해볓에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일광욕도 시켜주면서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들

씨를 뿌리라고 노래를 부르는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여자아이 캐릭터 여러분이 지금 보아도 상당히 깜찍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조리대로 이처럼 물을 골고루 뿌려주면 흙 속에 있는 작은 씨앗이 새싹을 내밀면서 서서히 화분 위로 조금씩 올라와 아이들을 기쁘게 해준답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자 이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씨앗 많은 시간 동안 주인공들이 이날을 눈여겨 왔는데 역시 이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야호 드디고 꿈에 그리도 씨앗이 예쁘게 새삭이 피었났어요. 주위가 반짝 거릴정도로 눈이 부시게 표현을 내놓았답니다.

또한 재미도 있기 때문에 금방 싫증이 나지 않고 아무리 길을 걸어가면서 부른다 하여도 묘한 느끼지 들면서 해당 동요의 참맛을 더욱 알 수 있게 되는 아주 괜찮은 씨앗 꾸러기 동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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