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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구입한 대륙의 실수 샤오미 usb미니 선풍기 속시원한 사용후기글인데 중국업체 샤오미에서 출시되는 제품들마다 요즘 상당히 핫하지요~

스마트폰부터 해서 다양한 악세사리까지 대륙의 실수라고 비꼬는 말도 있지만 이제는 기술력까지 한국업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상당히 발전했다는 사실을 다들 아실꺼에요. 


전에 10600mah용량의 보조밧데리를 사용하고 상당히 만족해서 이번에 장난감용도로 usb미니선풍기를 하나를 구입해보고 사용기를 작성해보네요. 그럼 하단에서 차근차근 성능과 제품의 모양은 어떤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공구 직구 10400 정품 사용법 및 충전시간 계산법 및 정품인증방법 과 자세한 사용 개봉기 리뷰소개

▶포장 외형편

겉외형은 이런 모양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요. 샤오미의 마크인 mi 문자가 세겨진모습을 확인을 할수가 있는데 부품은 위에 처럼 본체스틱하나와 프로펠러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뒷모습인데 특별하게 한글로 설명된 글은 하나도 없고 중국업체인만큼 모두 중국어로 상풍설명이 되어 있네요. 사용법은 너무 간단하니 글은 읽지 않고 그림만 봐도 한눈에 사용방법을 알수가 있지요.


▶제품의 구성및 외관

포장지에서 개봉한후에 구성품들을 샤오미 보조밧데리 위에 올려놨습니다. 제품은 부드러운 곡선과 깔끔한 모습이 퀄리티도 괞찮고 나름 만족스러운 디자인입니다.


두 분리된 부품을 서로 결합한 모습입니다. 프로펠러를 본체스틱에 꼬옥 누르면 합체가 되세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야겠지요 본체스틱 끝부분에는 이렇게 usb포트가 있습니다. 이 포트를  usb에 연결을 하게 되면 작동을 하게되지요.


▶실 사용편

테스트 삼아서 보조배터리에 결합해봤는데 부아아~앙 하면서 프로펠러가 힘차게 돌아가는데  풍량 도 그리 나쁘지 않고 가장 좋은건 무소음 이고  바람도 회전축의 크기에 비해 나름 시원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OTG케이블을 이용한다면 위에 사진처럼 스마트폰 usb단자와 연결해서 폰배터리를 이용해서 사용 또한 가능합니다.


요렇게 스틱을 좌우 옆으로 구부려서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을 조절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어요. 

저는 요렇게 모니터 위에 피씨본체에 ubs포트에 연장선을 연결하고 나서 모니터 중간 윗부분에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종 총평

가장 좋아하는건 아이들인데 마냥 신기한지 요리조리 들고 다니면서 하루종일 선풍기 바람을 쐬고있다는 --;;

가격은 49000원인가 구입을 한거 같은데  가격대 성능비로 나쁘지 않고 하지만 아주 시원한 풍량은 기대하시면 안되시고 선선한 바람이 분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저처럼 모니터쪽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즐거운 피씨를 이용할수가 있어서 좋은듯 싶네요. 

마지막 한마디하자면 장난감 용도로 구입하면 나쁘지 않다로 이 글을 마무리 하고 싶네요. 나중에 구입하실분들은 어떤 제품인지 간단하게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도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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