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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성분들이 많이 쓰시는 유명한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 틴트와 새로나온 컬러 립스-핏이라는 틴트를 쓸 거랍니다. 디어달링 틴트가 발색이 좋아서 이번에 또 산건데 한 때 용량문제로 말이 많았었는데 제가 원래 꽤 오래쓰는 편이라 그런지 오래썻어요. 처음엔 리얼레드를 사고 두번째로는 좀 더 찐하고 지금 쓰고있는 베리레드 색상을 산거랍니다. 베리레드 색상을 바르는 모습과 발색은 아래있는 동영상을 들어가 보면 보실 수 있습니다.그럼 지금부터 틴트 이쁘게 바르는법 손쉽게 입술 그라데이션 하는법을 밑에서 자세히 보도록 할께요~

모양은 위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길쭉합니다. 에뛰드 하우스가 직원들 때문에 비리설들이 많은데 제가 갈경우에 직원들분을 보면 착하신데 몇몇군데에 있는 다른 곳들은 정말 비리설들과 같더라고요. 저는 여기쪽의 제품이 좋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화장품들은 모두 이제품들입니다. 

01호 베리레드보다 진한 04호 베리레드가 있지만 너무 진할 듯 해서 사지않았는데 친구 껄 보니 색상이 이쁘더라고요. 04호 뱀파이어 레드도 색상이 좋아서 추천이니 한번 써보시는건 어떨지 합니다. 가격은 한개당 4000원이여서 별로 부담스럽지도 않고 양도 꽤 많은 편이여서 사시면 항상 즐겨 하시면서 다닐 수 있어요.



브러쉬가 길쭉하고 바르는 곳이 넙적하여서 쉽게 슥 하고 발려집니다. 제껀 뚜껑을 닫을 때 압력이 심해서 꾸욱눌러서 닫는데 압력이 약한 것들도 많아요. 디어달링 틴트는 그냥 생입술에 발라도 잘 스며들어서 쓰기 정말편하고 간단라면서 색상도 이쁜 제품이랍니다. 


위 동영상은 직접 쓰고 바르는 방법을 설명한 youtube에 있는 동영상이에요. 한번 보시고 잘 발려진다 하시면 결정하셔서 한번 하시는건 어떤가 합니다.


에뛰드 하우스 컬러 립스-핏은 입술에 스며들으려면 조금 오래있어야 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색상같은건 다 괜찮아요. 하지만 이걸 바르고 조금 있으면 각질이 좀 잘보여서 그런점에서도 약간 안 좋다고 생각됩니다. 색상은 #0R202 워너 핏 오렌지인데 제가 오렌지색상을 좋아해서 산건데 바르면 오렌지같은 핑크 색상이에요. 



꽤 작을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많을텐데 총 10g으로 그렇게 작지않고 딱 적당한 정도여서 휴대하기 쉬어서 오래쓰고 편하게 갖고 다니고 싶으신분들은 추천 해드립니다. 냄새가 약간 막걸리 빵인데 발르면 딸기향이 나면서 달달해요. 틴트통도 이뻐서 저는 만족을 많이한 제품이랍니다.

이건 봉이 길진않고 중간길이 정돈데 브러쉬가 디어달링이랑 비슷해서 잘 발려요. 근데 이제품은 약간 부담스러운 9000원이지만 그정도로 양이 꽤 많고 잘 발리고 조금만 써도 진하게 나와서 좋답니다. 손잡이부분도 부들부들해서 느낌이 좋은데 예상외로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않아요. 이걸 사면 종이 곽에 담아주는데 거기서 빼서 쓰면 됩니다.

컬러 립스핏의 종이 곽을 보면 '가장 생생하고 짱짱한 컬러를 위해서 사용 전, 꼭 충분히 흔들어 주세요!'라고 나와있으니 충분히 흔든뒤에 쓰시면 좋을 듯 하네요. 위 리뷰글및 영상은 온전한 순수한 리뷰글이며 홍보성및 광고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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