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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에서 가끔 잔업을 할때 저녁 8시에서 9시까지 일을하면 간단하게 저녁식사로 먹기도 하고 시간이 조금 애매할때 먹을수 있는 간식들을 사놓는데, 라면같은경우에는 다들 아시다 시피 밀가루 음식이고 튀겨서 나온 인스턴트 식품이라 몸에 그리 좋지않고 염분이 많아서 저같은 경우 많이 먹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단한 조금은 특이하게 저녁메뉴 추천라는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읽어보고 마트에서 구매해서 오뚜기에서 나온 김치참치덮밥시식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겉표지에 촬영된 사진에서는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김치참치덮밥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정말 맛이 어떤지 여러분들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럼 내용물은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조리되고 드실수 있는지 밑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박스 뒷면의 모습을 촬영한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어떻게 조리를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윗부분에 설명이 되어 있네요. 그리고 중간부분에는 주의사항및 내용량등을 보실수가 있으십니다.




내용물을 개봉한 모습인데 오뚜기밥하나와 스푼1개 그리고 덮밥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덮밥소스 뒷모습 이건 포장지박스 뒤에 기재된 내용과 똑같네요. 조리법의 경우 에서 처럼 오뚜기밥 포장지뚜껑을 개봉하시고(이때 주의해야할껀 후에 전자렌지에 조리할때 포장지박스에 넣어야 하므로 전부 제거 하지 말아야합니다. ) 




그위에 소스를 부어 주신후에 다시 박스내부에 잘넣어 주셔서 3분정도 돌려주시면 드실수가 있으십니다.

햇반은 많이 봤는데 맛있는 오뚜기밥이라는 제품은 처음보네요 , 개봉한 모습 햇살로 지었는지 밥알에 윤기가 좌르르흐르는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직접 몇알 띠어 먹었는데 식은 상태에서는 밍밍하고 딱딱해서 섭취불가였습니다.



자그럼 그위에 소수 위에 개봉선을 따라서 윗부분 포장비닐을 조금 제거하신후에 밥위에 소스를 얹여 주시면 됩니다.




전혀 조리되지 않은 상태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참치가 상당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참치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수도 있을꺼 같네요.





렌지에 3분간 타이머를 맞추고 조리해서 꺼낸 상태입니다. 기름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다이어트를 하시는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태에서 아까 봤던 흰색 스푼으로 잘 저어 주신후에 입속에 다이빙 시켜 주시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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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밥과 소스를 잘 혼합해서 비빈 상태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먹기전에는 우와 맛나겠다라고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로 스마트폰 잡고 카메라동영상을 찍으려니 잘 안찍히네요. 제품영상의 모습입니다.


솔직한 시식후기

맛은 솔직히 추천드리기에는 조금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조금짠데 후에 내용물을 수정해서 첨가스프의 함량을 조금 조절해서 판매하는게 낫지싶습니다. 그리고 김치가 너무 푹 삼아져서 나오는지 김치를 씹는 식감이 없어서 꼭 죽을 먹는느낌이라고 할까요?ㅡㅡ;저에게는 그다지 입맛에는 그닥 맞지 않은거 같네요. ㅠ,.ㅠ


하지만 참치가 많이들어있어서 참치좋아하시는분들께서는 라면보다는 훨씬 나은선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두번 다시 저에게 먹으라고 한다면 글쎄요~ 답은 알려드릴수가 없겠네요.

전에 먹었던 전투식량 먹을래 이걸 먹을래 하면 저는  전투식량을 먹을꺼 같네요 ^^

회사에서 잔업할때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사아둔 간식및 야식거리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춘천닭갈비덮방과 매콤 고추 짜장밥, 스파이시 치킨 카페밥을 더 먹어야 하는데 위에 제품들도 먹어보고 시식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먹었던거 중에 그나마 먹을만했던건 잡채밥은 나름 괞찮았던거 같네요.시식후기를 재밌게 보셨나모르겠네요. 저는 "블로거지도" 아니며 해당 포스팅의 글의경우 언제나 저는 제 주관적으로 작성을 한것이며 오뚜기 회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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