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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소개해드릴 곳은 출출할때 먹기 딱좋은곳 그리고 노상에서 포장마차형태로 분식을 판매하지만 청결하게 판매를 해서 더욱 마음에 드는곳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께요.  싸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맛으로는 정말 제가 어릴적 길거리에서 먹던 그맛이라고 할까요~ 제가 근무하는 회사위치는 목동인데 가끔씩 옆쪽에 보이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난후에나 출출할때이곳에 들러서 차량을 대고 이곳에서 먹고는 하지요. [절대!!! 저는 블로거지가 아니며! 맛없는 음식을 맛있다고 홍보성글이 아닌 순수한 리뷰글이라점을 참고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장마차를 제차량 바로 옆에서 한번 촬영해봤어요, 저녁 8시경에 갔는데 여성분들보다 오히려 퇴근하는길에 남성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출출한 배를 달래주기에는 떡복이나 순대만한건 없지요~


위치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지리를 잘아시는분들은 오류동 삼거리앞 태경셀프주유소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후시간부터 아마 장사를 하시는듯 합니다. 분식드시러 멀리서 가실분들은 많이 안계실테지만 주소를 알려드리자면 서울 구로구 경인로 175로 네비찍고 가시면 되실꺼 같네요.


위에 보시면 오뎅도 판매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옆쪽에 보시면 작은그릇이 있어서 오뎅을 드실때 청결하게 드실수 있는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점인듯 하네요. 간장을 자신이 먹을 만큼만 접시에 덜어서 찍어드실수가 있으세요.오뎅은 2개에 1천원씩 그러니까 개당 오백원이겠지요.떡뽁이는 일인 천원 그리고 순대는 1인분에 2000원이며 달걀도 보이는데 먹어보지를 못해서 가격은 제가 모르겠네요 ㅡ,.ㅡ;;



바로 요렇게 그릇에 간장을 담고 맛있는 오뎅을 한입에 쏘옥 넣으시면 되겠지요. 전항상 이곳에 가면 두개는 먹게되더라구요. 



그리고 튀김류가 보이는데 일반 튀김의 경우에는 3개에 천원씩이며 자세히 보시면 꼬추튀김모습이 보이는데 이녀석만 두개에 1000원을 받고 있네요. 그리고 어묵바나 핫도그의 경우에는 천오백원인가 할텐데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이쑤시게처럼 생긴 대나무꼬챙이를 이용해서 여러 음식들을 드실수가 있으세요.

  

평가 및 개선할사항

제가 항상 이곳에 가면 이렇게 튀김을 먹게되는데 튀김의 경우에는 떡볶이 국물에 버물어 먹으면 정말 둘이먹다가 하나죽어도 모를정도는 맛있는거 같아요. 위에 보이는 음식이 천원이 이렇게 나오는데 집에 가기전에 허기가 지는 분들은 이렇게 드시면 정말 허기때우기에는 정말 좋은듯 합니다.



이왕 간거 우리집 아이들까지 먹을껄 포장을 했는데 순대와 튀김을 포장해서 왔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비닐로 음식물을 담는데 일회용 용기등을 이용해서 포장하는데 개선하면 좋을듯하네요. 저 비닐봉투에 혹시모를 환경호르몬걱정이 조금들더군요.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아이들과 정말 맛있게 먹었던거 같네요.요새 블로거지 때문에 정말 시끌벅적하다는 사실을 아실텐데, 뭐 저야 인지도가 별로 없는 블로거라 그런 걱정도 없지만 정말 댓가를 바라고 거지처럼 동냥하는 블로거들이 많은듯 해서 상당히 씁슬하네요. 떡볶이 순대 튀김등의 분식좋아하시는분들께서는 한번씩 들러서 드셔보세요. 맛집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적절한 가격대에 청결하게 드실수가 있으실꺼랍니다. 출출할때 연인들이 먹을만한 청결해서 마음에드는곳이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데이트하면서 고급 음식점도 좋지만 연인분들께서 서로 손을잡고 거리를 걷다가 드셔도 좋을꺼 같아서 제목을 붙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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