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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구매했던 엘지에서 출시한 G4 스마트폰을 놓치는바람에 액정이 깨지고 말았네요.

 깨진액정이 다행이 처음출시할때 G4에서 액정무상교체 이벤트로 인해서 한번을 무료로 교환을 받을수가 있었는데 교환받은 후기와 교환 받는방법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차를타고 엘지서비스센터에 가기전에 하단부쪽에 충격이 가해져서 산산조각이 난걸 볼수가 있네요, 

액정무상교체이벤트가 없었다면 목돈이깨지는순간  나가기때문에 멘붕이 왔을텐데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G4 스마트폰을 구매한 날짜가 5월8일인가 보네요. 내년 5월8일까지 1년간 무상으로 액정을 교체받을수 경품이지요.


 제가 살고있는 가장 가까운 엘지 남동 서비스 센터의 모습입니다. 처음 센터에 들어셔면 안내데스크가 있는데 그곳에서 대기표를 뽑고 증상을 말해주면 기사님을 배정받을수가 있습니다. 고객이 수리하는 동안 대기할수있는 쉼터가 마련이 되어 있어요.


파손된 액정을 서비스기사님께 수리를 맞기고 증상을 설명을 드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뭐 증상이라고 할꺼 가지는 없고 터치가 잘되는지 여부만 확인하시고 바로 교체작업을 하시더라구요.


위에 보이는게 바로 박살나버린 깨진액정과 교체할 신품액정입니다. 

하나하나 제품이 정상작동하는지 엔지니어분께서 잘 체크를 하시고 친절하게 묻는것도 답해주시고 서비스를 받는동안 기분이 좋았던거 같네요.

[이분 명함을 받았는데 글을 작성하려고 해보니 보이지가 않네요 ㅜㅜ]


서비스를 받기전에 전후의 모습입니다. 1년동안 무상액정교체를 할수있는 이벤트를 받아서 이번에 큰비용없이 수리를 받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이곳서비스 센터에서만 제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밑에 엘지프라자에 내방을 한후에 액정보호필름은 무상으로 장착을 할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곳을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보호필름도 붙여보세요. 간단한 서비스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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