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보조 배터리 10000 대륙의 실수 제품 리뷰 및 완충시간 , 사용법

나의 분신과도 같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고 싶은데 배터리가 떨어진다면 조급한 마음이 생길 거에요. 그러기 위해선 기기배터리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케이스에 있는 휴대폰을 열고 다시 뒷커버를 분리 ...이러한 불편함을 최소화 해야 하겠지요. 

오늘은 사용하기 간편한 보조 배터리를 구입하여 개봉및 사용후기를 적어 보도록 할께요.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지만 휴대폰의 사용 빈도를 본다면 작은 불편은  잊어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대륙의 실수 보조 배터리 리뷰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공구 직구 10400 정품 사용법 및 충전시간 계산법 및 정품인증방법 과 자세한 사용 개봉기 리뷰소개

usb미니 휴대용 샤오미 선풍기 - 시원한 대륙의 실수제품

대륙의 실수라고 까지 표현할 정도로 휴대용 보조 배터리 중에서는 가성비부분도 그렇고 최고라 생각이 드네요. 

기기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스마트폰이라면 두번을 꽉, 꽉 충전하여도 충분한 샤오미 보조 배터리는 언제나 휴대폰의 짝꿍처럼 보여 진답니다.

의외로 간소한 작은 상자에 배터리셀과 연결 커넥터가 있는것이 끝. 이렇게 대충 담겨져 있어도 괜찮나 싶을 정도 랍니다. 

보조 배터리의 용량이 '10000' 숫자로 큼지막히 적혀 있네요.오늘은 샤오미의 보조 배터리를 알아 보았습니다.

샤오미의 트레이드 마크 'M I' 은색펄의 차가운 느낌이 나는 보조 배터리의 느낌이 난답니다. 휴대폰 보다 두께감이 훨씬 난답니다. 

벽돌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느낌 이랄까요. 흥분되는 느낌이 살작 가라앉는 듯 했어요.

하여간 왠지모를 휴대폰의 생명이 대륙의 실수로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가격대비 성능을 시험해 보아야 겠어요. 활동성에 있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약간의 번거로움이 생길것 같답니다.

 

위조 짝퉁이 있는 보조 배터리가 많은 가 보네요. 위조방지스티커 사용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일단 구입했으니 이건 아니겠지 하는 안도감으로 설명서를 믿어 보기로 했어요. 보조 배터리에도 생명을 넣어 주어야 겠지요. 일단 전원을 연결해 충전 시켜 주었답니다.

여러 가지 충전 배터리 용량에 따라 조금씩 다를 것 같지만 구조가 비슷 하답니다. 큰 원형 버튼 배터리 충전단자, 

휴대폰을 이어주는 케이블 단자 그리고 용량표시 이렇게 모양이 되어 있답니다. 심플하고 조작이 편해 누구나 사용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완충시간의 경우에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5.0v 2.0A 충전기로 했을경우에는 8시간 30분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용량이 다른 보조 배터리의 모습이랍니다. 큰것이 용량이 많아 보이죠. 용량의 차이는 '400' 두께는 거의 비슷하지만 용량에 크게 차이가 없어 '10000' 의 보조 배터리가 훨씬 휴대성이 용이 하게 되었답니다. 1번은 전원버튼입니다. 2번은 케이블을 연결해서 스마트기기에 충전할수 있는 usb단자이며 3번 밧데리를 충전할수있는 단자입니다. 마지막 4번은 잔여용량 표시램프입니다.

보조 배터리도 옷이 있어요. 손에서 미끄럽지 않게 고무 재질로 옷을 입혀 주었답니다. 보조 배터리의 용량에 따라 옷의 모양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 듯 보여져요. 

분홍색의 보조 배터리가 휴대폰의 여자 친구처럼 보여 지네요.

살짝쿵 휴대폰의 친구들을 보여드릴게요. 가족 구성원 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 이렇게 모였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 보았는데, 훨씬 다른 보조 배터리 보다 휴대성이 좋았답니다. 전자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휴대폰의 짝꿍이 꼭 따라 다녀야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었어요. 

이제 휴대폰에 이어 보조 배터리까지 들고 다녀야 하는 생활이 되었네요. 그래도 작은 불편함은 멀리 보내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저에게는 딱 좋았던거 같은데 구매하실분들은 위에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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