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1.8.8 탈출맵 추천 -재미있는 1인용 [위험한 휴가]

마인크래프트 1.8.8 탈출맵 추천 -재미있는 1인용 위험한 휴가맵을 함께 즐겨보세요. 모처럼 만의 휴가를 가지게 되면서 집안을 돌아다니던 중 자신도 모르게 한 번도 들어가 보지 못한 비밀의 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크리퍼를 우상숭배하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궁금증에 못 이겨 그들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서기로 하면서 힘겨운 모험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루는 스토리 맵입니다. 

마인크래프트 1.8.8 위험한 휴가 탈출맵 에서는 여러 가지 엔딩이 준비되어 있을 정도로 짦게는 2분이면 끝이 날수가 있으며 총 15개로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한 번씩 모두 완료해 보세요. 

리뷰영상인데요, 사이비 종교단체의 본거지를 찾아 낼수 있도록 주변 곳곳에 숨겨진 여러 힌트들을 찾아 주셔야지 보다 빠르게 크리퍼를 숭배하고 있는 바보스러운 집단을 찾게 되어 있답니다.

조금은 공포스러움을 나타내고 있으니 약간은 긴장감을 보이셔야 한답니다. 오랜시간을 투자해야 할만큼 이번 맵에 있어서는 지루함을 날릴수 잇을 만큼 재미를 불러 오고 있답니다.

참 말도 안되는 크리퍼 성경리라고 세겨져 있는데 이책에도 카톨릭의 성경 말씀대로 열가지의 십개명이 새겨져 있을것인지 내심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내용을 가득 담고 있는것 같아요.

주변을 순찰하면서 물건을 찾아 주셔야만 단서들을 하개씩 모아 가면서 말도안되는 종교 단체를 찾을수가 있으니 정체를 알수 없은 위험한 곳을 찾아 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합니다.

이곳에서는 무서운 크리퍼가 갑자기 등장하고 있어 매우 무섭지는 않지만 갑자스럽게 등장하고 있어서 조금 살짝 놀라게 되어 있으니 이점 각별이 유념 하시면서 플레이 해줄수 있도록 하세요.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펼쳐 지고 있는 탈출 map으로 열게가 넘는 엔딩을 보여주고 있으니 유저들께 있어서는 한번씩 다양하게 풀어 나가주시면서 모두 클리어 할수 있게 하세요.

이건 엄마의 지난 읽기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왠지 글을 모두 일고 있으니 엄마에게 조금은 서운한 감이 느껴지는 글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뭐 그만큼 오랬동안 잦은 고생을 해야 하니까 이해는 돼죠.

바로 이곳이 아주 오래전에 말도 안되는 사이비 단체들이 이곳에서 괴물들을 위한 예배당이 였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세월이 오랬동안 흘러간 지금에 와서는 그 어던 인기척도 느낄수 없답니다.

과연 엄마는 어떻게 나를 탈출시켯을까 궁금증이 나기 시작하는데 원가 다른 위치하고는 색갈의 차이가 나있다는 것을 알고 이곳에 레버를 당겨 볼가 생각 하고 있으니 유저들께 있어서는 레버를 찾아 주셔야 합니다.

검을 들고 앞에서 무엇이 나타나던간에 힘차게 휠둘러 제압해 주도록 하세요. 한순간의 여유도 부릴수가 없을 정도로 힘겨움을 나타내 보이고 있으니 주변을 삿삿이 뒤져 주세요.

모험을 펼쳐 가면서 지속적으리 설명을 해주고 있으지 표지판을 읽지 않고 그냥 생각 없이 지나 가시면 엄청 긴시간을 허비하면서 마지막 장면을 감상할수가 잇으니 이점 각별히 참고하세요.

위험한 일들이 일어 날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자진해서 휴가를 이와 같이 보내고 있으니 부더운 여름날 매우 짜릿한 스릴만점의 실제의 공표감을 느낄수 있겠지요. 그럼 여러분들도 즐겁게 http://blog.naver.com/songsic53/40168144958 이곳에서 다운을 받아서 즐겁게 즐겨보세요.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맵을 들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