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1.5.2 공포탈출맵 악몽!! 리뷰 -소름끼치게 재밌는 1인용 마크 탈출맵추천

무섭고도 소름끼치게 재밌는 1인용마인크래프트 1.5.2 공포탈출맵 악몽인데 재밌으면서도 공포감을 맛볼수 있는 1인용 마크 탈출맵을 함께 즐겨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다른 모드보다는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지만 공포만 있는게 아니라 스토리도 탄탄해서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도 있다고 할수가 있겠네요. 

플레이 할때에는처음시작부터불을 끄고 헤드셋을 착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또한 다른 버전과는 달리 멀티플레이가 지원이되지 않고 오직 싱글로만진행할 수가있으세요.

그리고본격적인 시작을 하기 전에 주위에 있는 표지판들을읽어 보시면서 그대로 따라 해야만 가장 확실한 악몽 탈출맵 스토리를 여러분들께서 즐길 수 있답니다.

나무 팻말에 써져 있듯이 한글 패치와 컴스텀 뮤직 팩을 꼭 적용하시고 음악이 조용히 흘러나오도록 하면서 다음 장소로 서서히 이동해야 합니다. 

왠지 조금은 점점 불안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어디선가 툭하고 튀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어요.

우선밝기 조정과사운드 소리를 조절해해서 원하는 플레이를진행할 수가있답니다. 

매우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탈출 게임으로한 치 앞도볼 수없는 상대로 진지하게 진행되고 있으면 플레이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소요되고있다는 것을알 수가있어요.

완전히 공포물로써 언제 어디서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 공격할까봐 누려움을 떨쳐 버릴수가 없어여 조용히 흘러 나오는 음악과 주변의 음침한 사운드 소리가 하나가 되어 꼭 무서운 영화를 보는 것 보다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가득 들고 있답니다.

해당 지역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주위에 놓여 있는 해설 팻말을 통해서 미션을 알맞게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아 나서면 왠지 무언가 나올 거 같은 기분이 들고 있어서 더욱더 재미를 더해 나가고 있어요.

역시 공포하면 늦은 저녁 학교가 가장 제일 무서울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실제 옛날부터 값이 싼 산을 깍의 그 자리에 학교를 만들어 놓았다는데 대부분 산에는 이름 없는 묘지들이 많이 묻혀 있어서 학교 저녁 12시가 되면 귀신이 등장한다는 말이 있었죠.

생각보다는 복잡하지 않은 맵을 형성하고 있어서 쉽게 모두 들어가 정찰할 수가 있어요. 

특별히 힘든 컨트롤을 보여주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한발식 걸어 나갈 때마다 등골이 매우 오싹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니 진정한 재미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역시 글씨를 보아도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을지 내심 예감할 수가 있어요. 

괴물이 튀어나올 것 같은 공포스러운학교에서 무사히 벗어 날수 있도록 현재 음산하게 들려오는 소리 반대쪽으로 이동해야만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게 됩니다.

어둠 캄캄한 곳으로 계속해서 이동해 나가고 있으니 저 멀리 무언가 쑥 지나가는 것 볼수가 있어요. 

다른 플레이 들과 함께 하면놀라거나 두렵지 않겠지만 단신으로 솔풀을 하고 있으니 이야 말로 왠만한 공포 게임을 저리 가라 할수 있는 수준이랍니다.

다시 교실밖을 나와 복도로 뚜벅뚜벅 걸어 가고 있는데 창 밖에서는 무서운 청둥 번개 소리게 끈임없이 들리고 있어서 한층더 두려움에 떨게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순간 무언가 휙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게임이지만 깜짝 놀라고 만답니다.

학교 밖을 벗어 가나고 있는 상태로 이사 살며시 열려 있는 교문을 향해 걸어 나가고 있답니다. 

왠지 무언가 갑자기 튀어 나올것 같은 느낌을 전달 받을수 있은 만큼 가슴을 빠르게 뛰고 있는데 무섭더라도 잘 진행해보세요.

책들이 아주 많이 쌓여 있는 도서실로 이동하면서 주위를 잘 살펴야 해요. 

모든 방으로 들어 갈때에는 항상 필요한 것이 있는지 또는 펫말들을 하나둘식 찾아 내면서 이해도를 열심히 높여 나가야만 악몽에서 탈출해 나갈수 있게 된답니다.

바로 이곳이 앤지 장면으로 악몽에서 깨어나면서 미션은 종료되지만 주인공은 일만 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곳에 갇혀 있으면 더욱 두렵고 고통스러운 꿈을 꾸면서 긴세울 동안 이곳에 홀로 갇히게 되어 있어 불쌍한거 같네요. 

나머지 부분의 엔딩은 여러분들의 손으로 직접 해서 악몽속에서 허우적거려 슬픔에 빠진 주인공을 구출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