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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의 경우에는 달리는 중에 넘어지게되면 아주 커다란 사고로 이뤄지고 일명 과부제조기라는 별명까지 있지요,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라는 뉴스를 오늘 접했는데 완전 이륜자동차의 혁명과도 같은 녀석이 탄생을 하였네요.이슈글은 원래 절대 안적는데 너무 신기해서 포스팅을 해보네요.  장치의 원리는 기계 하단부위에 자이로 센스 장치를 달아서 스스로 중심을 잡어서 절대 센서가 고장나지않고서는 쓰러지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SmartPlanetCBS에서 제작한 해당 모델의 영상의 모습입니다.



외형은 옆쪽에서 보면 딱보면 일반 자동차와 흡사하게 생긴모습인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영화속에서 잠깐 이런형태의 바이크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현실에서 이게 이뤄졌다는게 상당히 놀랐던거 같습니다. 



이번 더욱 놀랐던점중 하나는 위처럼 트럭에 줄을 매달고 바이크를 끌고 가는데도 약간만 미동을 하고 정말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잡는 놀라운 모습을 보고 나서 정말 실용화 되면 꼭 구매 1순위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쏟구쳐 오르네요. 



 뭐 완전 SF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정도 였는데 상단에 영상을 통해서 어떤 원리이고 어떻게 달리는지 자세하게 보도록 하세요.그동안 안전사고때문에 오토바이가 저렴하면서 속도도 빠른 탈것이라는 장점을 부각시키지 못했는데 이건 딱 좋은 제품이네요.동영상 보니깐 저속 측면 충돌은 에어백만 잘 갖춘다면 오히려 차보다 안전할거 같은 괴상망측한 생각까지 들게 만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오토바이를 정말 좋아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타고 있다고 워낙에 주위사람들도 못타게 하고 해서 지금은 네바퀴달린 자동차만 타고 다니는데 위에 사진처럼 차량과 충돌하면 거의 치사율 90%정도가 되는데 충격이 받아도 쓰러지지않아 운전자를 보호할수가 있는게 거의 혁신이라고 할정도인거 같네요.



이게 바로 바이크 하단쪽에 장착설계로 특수한 장치 라고 합니다. 아마 이런 기술들은 바다를 운행하는 선박등의 배 기술에 많이 응용되었던거 같은데 여기서 아마 힌트를 얻어서 개발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이 기계를 제작한 분은 다름아닌 훈훈한 외모를 가진 재미한국 대니얼 김(Daniel Kim: 35세)남성 인 분께서 개발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 바이크는 최대 두명이 탑속이 가능하고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로 움직이고 또 가장 대박인건 2시간이면 충전이 끝난다는거네요.그리고 시속160가 최고 속도라고 하며 겨울에 타도 안추울꺼고 머리 눌리는신경안써도 되고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도 출퇴근이나 단순 쇼핑용으로 쓸 만해 보이기도하고  2시간 충전해서 30~60키로 정도 지속적으로 달릴수가 있다면 정말 엄청나게 팔릴꺼 같네요. 


빠르면 이번년에 출시해서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엄청나게 히트시킬것 같은데 재미교포 ceo는 이제 조만장자 될날만 남은같네요. 아마도 몇년있으면 천만원  밑으로 탈날이 오지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저건 또 실용적인거 좋아하는 일본이나 유럽에서 엄청난 인기 있을꺼고 정말 대단한데 상용화 될경우 눈오는날 비오는날 사고가 나도 미끄러지지 않으니까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아서 좋겠네요. 


 일하는 사람들도 마음편히 일해서 좋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수가 있을거 같고 땅좁은 우리나라에서 참 좋아할분들 많을거 같네요. 고속도로는 못갈테지만 그래도 근거리이동에는 요긴하고 주차장 해결에도 많은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가장 큰 단점이 될수있는 가격만 제발 합리적으로 나왔으면 더 바랄께 없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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