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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방안의 불을 모두 끄고 플레이하시면 심장이 멈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지금 이 공포 방탈출게임 더하우스2 거실편은 무시 못 할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어요. 처음 오리지널 시리즈 원본 일 탄에서 많은 유저들에게 당황스러울 정도로 잔인함과 무서움을 보여준 만큼 신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플레이하는 동안 숨죽이면서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조작방법

마우스

공략유튜브영상

 

엄마 아빠 그리고 딸 가족사진이 있는데 핏자국이 잔인하게 흐르는 것을 보니 아마도 세 명의 일가족이 모두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한눈에 봐도 귀신이나 유령이 나올듯한 폐허로 보이는데 주인공은 담력이 강해서인지 저런 곳을 혼자서 들어가려 하고 있어요. 저 같으면 1억을 준다 해도 못 들어갈 것 같아요....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는 표시를 해놓은 듯 출입문을 이렇게 잠가놓았지만 용감한 캐릭터는 문을 따고 들어가 이곳저곳 살펴보면서 다양한 소리가 들린 곳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조금 더 무서워졌을 뿐만 아니라 신선한 내용들이 보다 다양하게 담겨 저 있는 우수한 작품이라 생각되고 있으니 플레이하는 동안 최고의 공포감을 맛볼 수도 있어요.

 

온 사방이 붉은색의 핏자국과 사방팔방 방안의 도구들이 널브러져 있으므로 사건 현장에서 어떠한 끔찍한 일들이 일어났는데 대충 알 수 있게 답해주고 있으니 더욱 무섭네요

 

한 장의 편지를 보개 되면서 주인공은 더욱 당황스러워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갖은 용기를 내 방안을 모두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가 희미하게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지요.

 

사진이 왠지 초기 집에 들어와 보는 거와는 달리 선명하게 보인답니다. 정말 사랑이 넘쳐흐를듯한 한 식구가 어찌하여 이런 봉변을 당했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계속해서 주인공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가족들에 대한 궁금증을 끝내 밝히지 못하므로 더욱 모든 방을 옮겨다니 면서 단서들을 찾기 시작하고 있지만 이상한 것들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벽 위에서 큰 구멍이 하나 나있는데 거기서는 상수도를 틀어 놓은 듯 빨간색 피게 쉬지 않고 계속 흘러내리고 있어요 기절을 할 정도로 잔인하면서 징그럽다는 머리털이 삐쭉 올라가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허걱 방심하고 있다가 저처럼 놀라 자빠질 수도 있으니 언제 어디서 무언가 나타날지 모르는 유령을 대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만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있어요.

 

어둠침침한 건물 안에서 펼쳐지는 온갖 희귀하고 다양한 생명체들이 한순간 등장하며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어 사용자께서는 소름이 돛을 정도로 깜짝 놀랄 수 있으니 플래시 게임은 노약자나 임산부 그리고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금하길 부탁드립니다. 무서운 만큼 스릴을 느릴 수 있은 게임으로 아마도 이처럼 소름 끼치는 것을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공포 방탈출 게임 더하우스 2 거실 편 의 공략 상단에 영상만 잠시 보아도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해주고 있으니 정 궁금하시다면 플레이하시기 전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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