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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거리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현대시대에서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요리들이 많이 등장하고 웰빙이라고 해서 다양한 음식도 있죠~!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밥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못먹고 없던시절에 정말 많이 먹었던 것이 보리 아니였을까요?그런데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많이들 먹고 있는것 같아요.저희집 근처에 위치한 보리밥부페집이 있는데 가끔 아이들 손잡고 가는 곳이 있는데, 제가 자주가는 이유가 집에서 100여미터 정도의 거리로  멀지 않고 가깝고 저렴하고 아이들도 잘 먹어서 자주 들리는 곳이랍니다. 식당크기가 워낙에 크다보니[거의 100여평] 모임하기도 괞찮을거 같고 어르신과 함께 드신다면 더 좋아할곳인거 같네요. 

(해당리뷰는 블랙하트맨이 작성한게 아닌 블랙하트맨의 마눌님이 작성하였으며 뭘바라고 작성하는 블로거지형태가 작성한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화질은 그리 좋지않다는건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시흥 바이킹스 가격 및 할인정보-가족들과 함께 먹을수 있는곳, 배부리게 먹은 시식후기


2층에 위치한 이곳은 꼭 보리밥부페만을 하지 않고 또다른메뉴 동태및 아구찜 그리고 동태탕도 함께 하고 있더라구요. 안에 들어가시자 마자 왼쪽에 자리한 곳에선 참숯 돼지왕갈비및 삽겹살을 즐기실수 있으시고 다른곳은 알아서 자리를 잡으시면 됩니다.(저는 이곳에서 해당메뉴들은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시흥시  CGV [시흥시 대야동 568-1] 영화관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에 첨부한 지도를 확인해서 오실분들은 찾아오시면 되실꺼 같네요.


점심식사로도 그리고 반찬이 없거나 뭘 먹을까 고민 되실땐 저렴한 가격에 한번쯤 들러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곳은 모든것이 선불인것을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워낙 넓어서그런지 나중에 계산때문에 그런지 선불로 계산을 하더라구요.



다양하게 자리잡은 반찬들과 입맛에 맛는 것을 선택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드시고 또는 접시에 반찬을 담아서 가져가 드시면 되는데요 남기면 벌금2000원이 있으니 먹을 양만 담아 가셔야 합니다.여러가지 반찬들중에 이날 먹었던 당면은 제 입맛에는 별로 맛지가 않더군요. 약간 불어서 제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맛이 아니라 많이 안먹었던거 같은데 다른 반찬들은 간도 잘맛고 나름 먹을만했습니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각종 채소들은 깔끔하게 씻어서 진열되어 있어서 신선함을 더하는 것 같아요. 보리밥과 여기에 있는 상추,새싹체소,그리고 여러가지 녹색채소를 할께 비벼드시면 상당히 먹을만 하고 맛나지요, 또한 이곳의 장점은 주방이 오픈되어서 안에 위생상태도 볼 수 있으니 안심도 되고 확인도 되니 좋더라구요.



많은 반찬가지를 보고 있으니 또 가서 먹 고 싶은데  눈으로 봐도 뭐가 나오는지 확실하게 아시겠죠? 콩나물,숙주나물, 시금치, 생채,버섯볶음,호박볶음 입니다. 반찬은 부족하지 않게 비워지면 지속적으로 계속 셋팅해서 줍니다.


아구찜 전문점 수궁가 방문기 -아구찜을 싫어하는 어른들이나 처음먹어보는 아이들도 무척좋아해요~


시흥시  대야동 당근낙지 - 매콤한맛의 낙지덮밥과 왕돈까스가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가게


비빔밥에 각종 야채를 넣고 마지막에 고추장을 넣으실때  양을 잘조절을 잘 하셔야만 합니다. 조금 매운맛을 가지고 있으며 짠맛은 강하지 않은것 같고 진짜 마지막 참기름은 한바퀴 돌리셔야 맛나게 완성됩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좋아하는 도토리묵이라고하나요? 이것도 별미인거 같네요.


저희가 찾은 이날은 어찌나 쫄면과 단호박이 맛나게 되었던지 잘 먹지 않던 신랑도 몇개나 더 먹고 저는 썩 좋아하지 않는 쫄면을 두번이나 먹을 정도로 괜찮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인기메뉴라서 그런지 금방금방 바닥이 나네요.



아이들을  데리고 가셔도 부담없는 것이 카레와 떡볶이도 있기 때문에 부담이 가지 않고 이 많은 가지수에 비해 워낙 저렴하다 보니 걱정 없이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쫄면 다음으로 입맛을 사로 잡은게 있었는데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담백한 꽁치조림과 제육볶음 신랑이 잘 찾지 않는 메뉴인데 이날 두번 다녀오더군요. 괜찮다고 하면서 야금야금 먹던데 식당에서 자주 먹었던 그맛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싼게 받고 이런 돼지고기가 나오면 남는지가 조금은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부담없이 좋아라 하는 김밥과 어른들이 좋아하는 부침 남녀노소 좋아하는 국수 가지수가 많다 보니 첨엔 다 챙겨 먹어보지도 못했답니다. 아직도 먹어보지 않은 것이 몇개 더 있는 것 같네요.


건강식을 원하고 찾는 분들이시라면 반가우실 메뉴네요. 주방쪽에 위치한 이곳은 각종 웰빙메뉴가 자라하고 있으며 과일도 이쪽에 있습니다. 가끔가보면 과일 메뉴가 바뀌는것 같고 셀러드나 브로콜리 상추배추들들도 싱싱하고 먹을만한거 같네요.


밥은 보시는것처럼 보리밥과 현미밥 흰밥 이렇게 있고 밥을 풀때 보리밥은 뭉쳐져 있지 않아서 밥알이 바닦에 떨어질 수 있으니 신경써서 푸셔야 하고 미장밥이 있는데 그것은 너무 많이 푸시면 배불러서 다 못먹습니다.이유는 뭉쳐있다 보니 많이 푸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죽은 호박죽 ,스프 ,그리고 국도 있으니 맘껏 골라 드셔도 되고 전기가 연결되어 있어서 항상 죽은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 국자는 제자리에 꼭 두셔야 하는 에티켓 아시죠?


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것 같고 메운음식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미역국으로 대처해도 되고 국수가 있으니 아이들과 가도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저희는  국을 안좋아해서 먹어보진 않았어요. 그리고 빼먹은게 있는데 전부 드시고 식혜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식후에 디저트로 먹기에 상당히 좋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 비빌때 젖가락을 사용하시면 금방 비벼지는데 이날 아이가 고추장을 더 달라고 해서 추가해 비볐더니 엄청 매웠나 봅니다.그래도 조금 남기고 뚝딱 했지요.

저희는 한번에 이렇게 가져다가 먹는 편인데 다양한 음식을 가지고 와서 다 맛있게 먹었는데 한두가지가 우리 입에  조금 안맞았지만 ,다른건 맛있게 먹었습니다.여긴 아직 홍보가 덜되었는지 저녁시간이 더 한산한것 같아요. 


맛나게 밥을 먹으면서 이곳에서 빠질  수 없는 막걸리를 시원하게 한병 먹었는데 아주 개운하고 달달하니 보리 비빔밥과 딱이더군요 그런데  식사후에 자꾸 나오는 트름은 아주 곤란하더군요.보리밥은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알기론 콜레스테롤 감소도해주고 쌀보다 섬유질이 다섯배나 많다고 하네요.건강에 좋은 점이 다양하게  많다고 하니 이번에 여러분들께서도 꼭 챙겨 먹어보는건 어떠신지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한식을 드셔보고 싶으신분들이나 집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계신분들은 한번쯤 들러서 드셔보는걸 추천드려봅니다.  그럼 간단하게 방문시식기를 마치고 해당 포스팅의 글에는 댓가를 바라고 작성한 글이아니며 식당과 저와는 전혀 상관없으며 절대로 광고로 협찬 리워드형식의 글이 아닌 순수한 리뷰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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