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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1인용으로 즐길수있는 마인크래프트 1.8 공포탈출맵 슬픔의맵을 하나 소개할까 하는데 이번 맵에서는 공포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다른 무서운 맵보다 확실히 잔잔한 두려움을 누릴수 있을 많큼 커다란 재미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요. 

우선 마인크래프트 1.8 공포탈출맵 슬픔의맵을 시작전 규칙 및 설정 을 준수해 주셔야 하는데 치트키사용금지 그림 파괴 금지 그밖의 이타 옵션들을 알맞게 설정한 다음 제작자가 말하는 되고 최적의 조건으로 플레이를 진행해야 합니다. 

두운 곳으로 들어 갈때 마다 잡자기 생각하지도 못한 물체들이 불쑥 튀어 나와서 깜짝 놀라게 하고 있으니 늦은 저녁 방안 불을 모두 끈 상태로 스피커가 아닌 해드셋을 통해 진행하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경험 할수가 있습니다. 


거짓말 하나안하고 이 마인크래프트 1.8 공포탈출맵 슬픔의맵을 리뷰하기 위해서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공포스럽고 무서운맵은 처음이네요 ㅠㅠ. 그러면 첫실행하면 처음 상자를 열자마자 화면이 찌르러지면서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만큼 검정색으로 보이고 있어요. 

또한 잔잔한 멜로 디 소리가 나오다 갑자기 화면이 뒤바뀌면서 지금처럼 대저택 정원으로 이동해 있는 것을 바라 볼수가 있으니 위에 보이는 지역부터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정원에서 혼자 뛰어 놀고 있는 귀여운 토끼를 따라 오면 저른 집은 하나 찾아 들어 가게 되는데 여러 방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하나씩 들어가 필요 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근데 집이 조금 암울 할 정도로 집기구들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틀별한 방이나 일정한 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 하답니다. 

주위를 돌아 다니면서 사각 BOX로 되어 있는 상자를 열어 주시면 간단하게 획득해 나갈수가 있으니  집안 구석구석 찾아 주시면서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수 있도록 하세요.


여러분께서는 30분정도 시간을 투자 하면 모든 것을 마무리 하실수가 있어요. 

문제의 단서들을 하나씩 찾아 내어 계속해서 다른 방으로 이동해 나가면서 모든 방에 들어가 어떤 형태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고 있는 지를 모두 확인해야만 합니다.


아직 까지는 전혀 주위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감지 하거나 느껴지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이방을 넘어 가는 순간부터는 자주 화면에 검정색으로 뒤바뀌면서 실체 없이 음침한 소리가 등뒤에서 들여 오고 있는 것 같으니 항싱 긴장감을 늦추어선 안된답니다.


이상하게 방안에는 텔레이전과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 BOX이외에는 별다른 물건이 없는것 같은데 솔직히 집기구들이 없는 것을 보고 있느니 왠지 사람이 살아 갈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있더 더욱 심상치 않은 기분이 들고 있다는것을 누구 나 느낄수 있게 됩니다.


촛등과 장미 꽃이 놓여 있는데 이상하게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점점 변해 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장미 꽃은 모두 실들어 죽어 버리면서 예쁜 사진 모나리지는 붉은색 피로 흠뻑 젖어 있어도 무서움을 더욱 느끼게 하고 있어요.

일정 시산 어느 지점으로 가게 되면 똑같은 곳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이동하게 되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꿈을 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러나 저 멀리서 아주 요상한 소리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너무 큰 공포감을 느낄수 있게 된답니다.


아유 깜짝 이야 방안에 무슨 소리가 들리지 주위를 돌아 보니 텔레비전이 켜져 있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역시 누가 제작했는데 TV까지 만들수 있을 만큼 섬세하게 맵을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방송은 아마도 외국 뉴스가 틀어져 있어요.



이렇게 방문들이 여거개로 준비되어 있으니 하나씩 모두 열고 안으로 들어가 단서들을 찾아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와 중에서 어딘건가 섬뜻한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으니 분명히 누군가가 주인공을 찾기 위해 돌아 다닌 다는 것을 알수 가 있습니다.

지하 창고와 화서 20개의 가까의 박스가 놓여 있는데 모두 하나씩 열어 보면서 안에 들어 있는 페이퍼를 찾아 주셔야 합니다. 

왼쪽 이나 오른쪽 끝에서 부터 하나씩 찰례대로 하나도 빼놓지 마시고 모두 OPEN시켜 나가면서 열쇠와 일기장을 획득해 주셔야 한답니다.

해설을 하는분 또한 깜짝 놀라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만큼 음침한 장소에서 시도 때도 없이 화면이 함흑으로 돌변하고 있어요.

무서운 것을 즐겨 하는 강심장의 유저라 할지라도 이번 작품에 있어서는 누려움을 어느 정도 충분히 누릴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입체 서라운드와 긴장감을 최대한 느끼고 싶다면 해당 공포 탈출맵 슬픔의맵 통해서 진정한 재미와 공포감을 느낄수 있으세요. 

언제 언디서 공격해 올수 있는 누구가를 경계 하면서 이곳 저곳 빠르게 쉬지 않고 열심히 이동해야 한답니다. 

http://cafe.naver.com/minecraftgame/1431842


다른 재미있는 마인크래프트 탈출맵 보기 : http://blackheartman.tistory.com/m/post?categoryId=615300


플레이 하시려는 분들께서는 바로 위에 카페로 가셔서 즐겁게 즐겨보도록 하세요.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직접 공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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