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스토리 pc 탈출맵" 실종된 비행기편" 리뷰 -마크 1.5.2 탈출맵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pc 탈출맵" 실종된 비행기편" 은 가장 기이하면서 가상 현실 게임이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마크탈출맵의 경우에는1945년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실화로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고 원할하고 손쉽게 이번맵을 진행을 위해서는 정해놓은 지역에 한해서만 열쇠를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실종된 비행기 탈출맵을 돌아 나다면서 숨겨진 보너스 스토리도 있는데 열심히 찾아보면서 신나는 플레이를 이루어 주세요. 

오래간만에 주인공이 해외여행을 떠나가기 마음먹었지만 너무 늦잠을 자버리고 나서 비행기 시간이 맞추어 공항으로 가야 하는데 집 밖을 나오자마자 이상한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미션이 시작되고 있어요.

 

예상보다는 짧게 끝나는 탈출맵인데 복잡하거나 힘겨운 함정들 같은 것을 찾아 볼수가 없으니 처음 진행하시는 초보 유저들께서는 간편하게 엔딩까지 바라 볼수 있게 됩니다.

우전 집안에서 무터 본격적인 시작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집밖으로 나가자 마자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대중 교통중에서는 가장 간편한 택시를 잡아 타고 아주 빠르게 이동해야 한답니다.

바로 이곳이 주인공을 머나먼 나라로 이동해 줄수 있는 국제 공황으로 하루에 수백대가 이곳 을 오가 면서 시끄럽게 이륙과 착률을 일년 내내 쉬지 않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들판이 매우 크게 놓여 있는데 돌아 다니면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숭아지 몇마리만 만나 볼수가 있고 더이상 함정이나 무서운 것을 등장하지 않고 있어서 심심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숨겨진 스토리를 찾아 내기 위해 힘차게 이동하면서 주위에 무언가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플레이를 하고 있느데 아무리 움직여 보아도 해답을 찾아 낼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느끼실수 있어요.

대충 30분 정도만 시간을 투자 하게 되면 엔딩을 보실수가 있는데 항상 목적을 이룬 다음 제작자 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끝맺음을 보여주고 있으니 괜히 끝무력이 올때 쯤이면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게 됩니다.

각 맵에서 나가야 하는 방법을 직접 찾아 주셔야 하는데 힌트가 전혀 주어지지 않고 있어서 인지 예상했던 것 보다는 플레이 시간이 매우 지채되고 있어서 심심할때 또는 지루함을 느낄대 하면 좋을거 같아요.

이곳은 다른 나라로 갈수 있도록 다양한 황공기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인 민국에서 이륙하여 마인 제국에 착륙하기 까지 비행시간은 총 18시간이 예상되고 있답니다.

공황에 가면 가장 즐길수 있는 면세점 시중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들을 구입할수가 있는데 혹시나 해서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지만 역시 다른 NPC도 찾아 보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도대체가 보너스는 어디에 숨은 것인지 전혀 힌트를 주지 않고서 찾아 낼수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공간 안을 모두 뒤지면서 움직인다면 찾을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5년전에 공황에서 이룰한 비행기가 이유 없이 사라지면서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착률을 하였답니다. 참으리 기묘한 이야기 거리라 말씀을 드리고 싶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죠.

무조건 비행기를 타야만 미션을 완료할수가 있답니다. 항공기를 탈수 있는 공항까지는 아주 간편하게 올수가 있으나 탑승을 하는 시간 까지는 길을 찾아 주셔야 하는 만큼 일정시간 지체됩니다.

여기까지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pc 탈출맵 실종된 비행기편의 리뷰를 소개했는데 나머지 과정은 여러분들께서 직접 플레이 해서 엔딩을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