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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혼자사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 혼자서 먹을 수 있는 밥이 눈길을 끄는 것 같아요. 

그런만큼 편의점에서도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로 뎁혀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출시하게 되면서 혼자살지 않아도 바쁜사람들이 즐겨먹을 수 있는 밥이 된 것 같아요.

회사당직근무날 당직근무때 아침출근하면서 CU편의점에서 구입해서 먹어본 매콤한입돈가스 소시지 정식 도시락 리뷰이에요.

가격은 전부 4천원이 넘지않는데 그중에 가장위 오른쪽에 매콤한입돈가스 소시지 정식도시락이 보이는데 총 4개를 구입했어요,


그중 하나 매콤한입돈가스 & 소시지 정식인데 가격은 3천원이고 위에 사진처럼 알차고 구성되어 있어요. 이게 식샤를합시다라는 드라마에 나왔었나봐요. 

저는 식샤를합시다 2부터 봤었는데 너무 재밌고 음식이 많이나와서 그런지 빠져들어서 보고있더라고요. ㅋㅋㅋ


이렇게 도시락겉에있는 비닐을 제거하시면 안에 도시락과 젓가락이 같이 있기 떄문에 또다른 나무젓가락을 챙기시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자레인지에 돌리실 떄에는 1분 30초를 돌리시는데 그떄 뚜껑과 외부용기는 꼭! 뺴고서 돌리셔야 해요.

 잘못하면 겉면이 열기 떄문에 우그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몸에 안좋으실 수 있어요.


2015년에 나온 맛있는 햅쌀을 이용하여서 더욱 맛있는 도시락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햅쌀이라서 그런지 쫀득쫀득하고 반찬들하고 잘 어울려서 맛이 났던 것 같아 저는 꽤 만족했어요.


반찬이 매콤하다고 나와있었는데 그다지 매콤한 것 같지는 않았고 살짝 달달한 맛이 많이 나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였는데 어린애들에게는 살짝 매콤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안에 들어있는 이 어묵이 더욱 매콤했었던 것 같아요. 옆에있는 초록색의 채소는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않드시고 안 좋아할 것 같아요. 

반찬이 의외로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조금 놀랐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볶음김치도 있더라고요. 

볶음김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으로는 몪음김치의 맛이였어서 사람들이 김치에도 식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김치가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더욱 좋았던 것 같네요.


반찬을 놓은 부분은 잘나누어 놓은 것 같아요. 

주 반찬과 밥이 딱 한 방향으로 되어 있어서 밥의 방향을 바꾸어 먹지 않아도 되서 불편함은 그다지 없었던 것 같아서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인터넷 유투너 김재복의 세상만사님께서 매콤한입돈가스 소시지 정식 먹방방송이네요. 

말도 또박또박 잘하고 한눈에 쏙들어오네요.

젓가락이 그냥 나무 젓가락처럼 반절을 나누어서 쓰는 것이 아닌 그냥 일반 젓가락 처럼 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내용물이 꽤 권찮아서 이 cu 편의점 매콤한입돈가스 소시지 정식 도시락을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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