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종이 접기

종이우산이 참 예쁘게 만들어져있는 것을 보고 있으니 초등학교 다닐 적 문방구에서 작은 사탕이 함께 매달려 50월이 구입하고 재미있게 가지고 논 기억이 생생하게 느껴 게 하는군요. 비록 이번 작품은 문구점에서 구입한 것처럼 나무 대가 있진 않지만 우산을 활짝 펼칠 수가 있으십니다.

 작품성이 풍성하게 느껴지게 하고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신 다음 우산을 펼쳐놓은 상태에서 어딘가에 꽃아 두면 상당히 멋있고 화려해 보이는군요,.

 이번 종이접기 작품은 참으로 만들면 유용하게 쓰일 때가 많을 것 같아요.

새빨간색의 예쁜 꽃무늬가 참 많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더욱 우화하면서 화사한 느낌도 받을 수 있군요.  

이번 종이접기를 통해 학생들께서는 상당히 재미있고 만들기의 기본이 되는 동작을 여러 가지 익혀나갈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 동영상을 주시하면서 열심히 접어나가 주셔야 합니다.

대각선을 그어가면서 예비선이 이렇게 두드러지게 나타나야만 해당 접는 방식에 있어서 아무런 차질이 없이 무사히 완성해 나갈 수 있으니 신경 곤두세우고 진행해 주세요.

가운데 이런 식으로 공간이 나오게 해주시면서 한 손으로 종이를 잡고 또 한 손으로는 올려져 있는 것을 안쪽으로 눌러가면서 점선에 맞게끔 진해해주어야 좋은 물건이 나온답니다.

꼭 오징어 접는 식으로 계속해서 강사님을 바라보면서 접어나가야 하는데 다소 불편하거나 어렵다는 장면이 나오신다면 잠시 하던걸 멈추시고 숨좀고르고 다시 시작해주시면 돼요.

제아무리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작품이더라 하여도 정성이 들어가있지 않으면 작품 가치가 별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만드시는 분들을 최대한 정성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강사님이 만들어 놓은 것처럼 일반 종이를 사용하지 마시고 다양한 모양이 들어 가있는 그런 종이를 이용하시면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부터는 풀을 이용해서 옆쪽 겹면들의 경우에는 붙여주셔서 진행을 해주시면 되십니다. 해외의 풀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독특하게 생긴 모습인거 같네요.

 

양쪽부분들을 이제는 모두 모아 주셔서 우리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우산모양의 형태로 만들어 주시면 되십니다. 

어떤가요? 정말 위에 스크린샷속에 있는 작품의 경우 비가올경우 정말 펼쳐서 비를 피할수 있는 우산인거 같아보이지 않나요? 너무 흡사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