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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1.8.7 탈출맵 이자 1.5.2버전에서도 같이 플레이가 가능한 대규모 스토리 대신전의 비밀 탈출맵입니다. 이맵이 제작된건 2년 전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명작으로 뽑힐만큼 매우 긴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있는 탈출 맵으로 스케일 상당이 크다 말할 수가 있어요. 

보통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께서는 대충 4-5시간 정도 투자를 해주셔야지 힘들게 성공적인 클리어를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진행해 나가야 하는데 복잡하게 이동하는 곳에서는 항상 표지판에 새겨져 있는 글씨를 열심히 읽어 나가면서 스토리를 진행해야합니다.


 

위에는 이 탈출맵의 간략한 리뷰 영상입니다. 어떤형태로 진행하는지 위에 탈출맵을 진행하는 비제이분을 잘 보고서 이맵을 플레이 하면 보다 손쉽게 진행이 가능하세여.


미션을 끝마치는 순간까지 많은 글귀들이 새겨져 있는데 여러분들께서는  지나치지 마시고 모두 천천히 읽어나가면서 이해해야 알맞은 길을 찾아 낼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처음 시작점에서는 누구나 볼수 있도록 잘새겨진 글들을 순서대로 읽어 주셔야 합니다. 각 맵을 돌아 다니면서 중요한 아이템들을 찾아 나서거나 또는 위험한 함정들을 하나둘씩 피해 나가면 즐겁게 클리어 할수가 있어요.


천천히 써져 있는 글을 읽어 가시면 힌트를 찾아 낼수가 있느데 휴대폰도 라디오도 그 어떤 전자 기기가 작동되지 않고 있어서 어려운 일이 일어 난다 할지도 절대로 외부하고는 고립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여러 가지 기계들을 다룰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볼시간으로 상단에 잘 새겨져 있으니 이번에도  준비된 계시판을 통해서 여러 가지 힌트들을 찾아 낼수 있게 하여야 쉽게 밖으로 빠져 나갈수 있어요.


잠겨 있는 곳이 많은데 꼭꼭 숨겨져는 열쇠를 찾아 나서 면서 빠르게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합니다. 유저들께서는 직접 상황에 따라 서로 다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이어 나갈수 있도록해 주세요.


신나게 복도를 이동해 나가면서 해당 안에서도 비밀 통로 같은 곳을 찾아야 하세여,


이상하게 주어진지 맵들이 쉘수가 없을 만큼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는데 모든 함정들에 있어서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게 찾아 낸답니다.


구름 다리를 열심히올라가 주셔야하는데 끝까지 올라가 주셔야 도는데 너무 빠르게 이동하려다 조금만 실수를 하여도 떨어지면서 아쉬운 죽음을 맞이 할수도 있으니 항상 계단을 올라 갈때에는 순서에 맞게 이동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탈출을 진행하는 맵에 있어서는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 제작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을 만큼 엄청난 크기로 되어 잇다는 것을 누구나 한번만 접속하셔도 쉽게 알아 볼수가 있어요.


왠지 붉은색의 핏자국들이 먼가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 졌다는 것을 느껴지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건물안에 살고 있던 집주인이 이름 모를 괴한에게 억울한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다는 것을 잠시후면 알게 된답니다.


이동해 나갈때 마다 여러 포스트를 만나 볼수가 있으니 여러 사용자 들께서는 절대로 그냥 지나 치지 마시고 하나도 빠짐없이 읽어나가면 모든 스토리를 마스터 하게 돼요.


간단하게 리뷰를 적는다고 했는데 조금 길어 졌네요. 이렇게 표지판이 나오고 나면 모든 스토리가 종료가 되세요. 플레이 해보면 정말 재밌다고 느낄텐데 원작님 링크 올려드릴텐데 다운받아서 즐겁게 진행하세요.

마인크래프트 1.5.2 ~ 1.8.7 탈출맵  대신전의 비밀 세이브파일 원작자주소

http://blog.naver.com/edward2065/4018322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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