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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블럭으로 구성된 닌자고장난감 제이 캐릭터 미니피규어편이랍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했던 멋진 닌자고의 푸른색 용사로써 번개를 다루는 제이를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세요. 

날렵한 민첩성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 친구들에 비해 화련할 만큼 멋진 스킬들을 사용하고 있어 실제 애니메이션에서 위력적인 형태로 적들과 싸움을 펼쳐 내고 있어 믿음직한 평화를 구원하는 캐릭터지요~


만든곳은 Decool이라는 곳에서 제작했고 시리즈는 0073 닌자고 시리즈입니다. 그런데 애니가 방영이 된지도 여러 시즌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시청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있지요.

 그리고 스토리도 매번 재밌게 스토리가 바뀌어서 어린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지요.

옆면에서 완성되면 이렇게 된다는 모습의 사진이 있어요, 

이렇게 해당 캐릭터는 두 가지의 무기가 주어지고 있고 다른 용사들과 맞창 가지로 항상 코까지 올라와 있는 닌자 복을 입고 대악마 오버로드와의 전투를 필사적으로 승리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지요.


박스에 뒷면에서는 제이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간편하고 짧은 시간을 통해 만들어 낼 수 있으세요.


박스에서 개봉하고 들어가 있는 내용물들입니다. 

항상 카드하고 이런 식으로 투명 봉투 안에 모든 내용물들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블럭들 갯수가 10가지도 되지않아서 그대로 하나둘씩 끼워 맞추기만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완성하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면 말로 하는것보다는 직접 보는게 좋다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한국의 속담이 있듯이 유투브 리뷰 동영상도 바로 위에 올려봤어요. 

보시고 어떻게 조립을 하는지 그리고 자세한 구성품들을 영상에서 만나볼수가 있으시답니다.

 

머리를 끼워 주기 전까지는 모든 용사들이 똑같은 얼굴 그리고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서로 다른 헤어스타일로 인해 표정들이 재각기 다른 형태로 되어 있어 역시 머리 모양만 바뀌어도 이미지가 크게 변화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짜잔~~ 이렇게 완성해서 멋지게 사진촬영을 해보았는데 두 개의 무기를 서로 결합해 주시면 이렇게 멋진 대형 창으로 돌변하게 되는데 딱 바라보아도 엄청 위력적이지 않나요.

 번개의 힘을 바탕으로 싸움을 펼쳐 나가는 주인공인 만큼 해당 무기는 제이에게 최고의 특화되 무기라 할 수 있지요.


이번에 옆쪽에서 제이녀석을 촬칵 찍었는데 약간 초점이 안맞았네요 ㅠㅠ 앞뒤로 구부릴 수도 있어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각도로 고정시켜 놓을 수도 있답니다.

 시간이 흘러 갈수록 실제 영화 속에 등장한 인물들과 매우 흡사하게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사실에 감탄할 수밖에 없어요.
 

완성품을 장식할 때 있어서 일체형으로 연결을 해놓아도 좋고 화면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서로 분리하여 나누어 놓아도 괜찮을듯하고 책상이나 아니면 거실장등 어느 장소에 진열해 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닌자고장난감 제이 캐릭터 미니피규어편을 끝마쳤는데 아직 올려야할 시리즈가 몇개 더 있네요. 다음에도 소개해드릴텐데 그때 다시만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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