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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네잎 클로버가 이렇게나 많이 나열이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풀밭에서 이파리가 네게 달린 클로버를 몇 번이나 찾어보았나요. 전 여태까지 한 열 개 정도 찾아본 것 같은데 하나씩 모두다 코팅을 한 다음 예쁜 책갈피로 사용하고 또는 친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주었답니다. 

이번 종이접기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징인 만큼 모두 완성하신 다음 좋은 분들께 선물을 해줘도 상당히 괜찮은 종이 접기라 생각되고 있으니 예쁘게 여러 개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서 한 시간이면 10개 이상 만들 수가 있으니 어서 영상을 감상하시면서 열심히 접어보시도록 하셔요.




접는과정 자세히 밑에서보기

푸른색의 크로버인 만큼 이번 만들기를 더욱 독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풀색과 비슷한 색을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하여 주시는 게 다른 색종이를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우선 절반을 접으신 다음 삼각형이 보이게 해주시면 이런 식으로 접히는 선이 선명하게 생겨나면서 다음번에 접으실 때 보다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안쪽을 꾹 눌러 주시고 한쪽으로는 점선이 잘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강사님께서 열심히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왠지 너무 손재주가 다름 사람들하고는 정말 남다르다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전쟁 영웅 나폴레옹이 이 네 이 클로버를 주우려다가 총알을 간신히 피하여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고들 하는데 그 말이 아직까지 근거가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보고 있으니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작업을 하던 중 이렇게 잘 보이게 양손으로 들고 계시는데 여기서부터는 약간 난이도가 조금 들어가있어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집중하면서 하시면 큰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어요.


이번 강사님께서는 다양한 종류의 꽃이나 풀들을 만드시는데에 있어서 엄청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분이시라 한번 만들기 시작하면 시간과 상관없이 엄청 멋진 모습으로 완성을 시켜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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