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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애미메니션 라푼젤 성격 못된 마녀가 갓난아기를 아무도 없는 한적한 숲 속에 있는 커다란 탑꼽대기에 가두어놓고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아가게 한답니다. 하단에 동영상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참으로 슬프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얘처럼 다는 느낌을 상당히 받고 있답니다. 게다가 영상까지 노래 가사하고 잘 맞아떨어지고 있으니 꼭 한번 보세요 비록 아주 짦은 시간이지만 내용이 참신한 것 같아요.

정말이지 3년 전에 극장에서 감명 깊게 본 영화랍니다. 어찌나 재미있었던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해당 스크린에 집중했네요.



하지만 신데렐라처럼 멋진 왕자님이 멋있게 등장하여 어여뿐 라푼젤을 마녀에게서 벗어나게 해주고 행복하게 궁전에서 오래오래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맑고 고운 노랫소리가 숲을 지나가던 왕자님 귀가에 들려오게 되었는데 여기서부터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이 되죠.

라푼젤은 태어나자마자 돌이 되기 전에 나쁜 마음씨를 가지 마녀에게 유괴되는데 부모님들께서 몹시 마음이 아팠을 거예요

엄마아빠 보고싶어 가고싶어 달님별님 안타까워 함께우네 너무나도 슬픈가사아닌가요. 불쌍한 우리 라푼첼 어마나 수십년간 외롭게 지낸걸가요.

황금색 머리를 지니고 있는 우리 주인공 특히 라푼젤은 수십 미터나 되는 기다란 머리를 지니고 있어 높은 탑에서 밧줄로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잘생긴 왕자님은 기다란 모리를 밧줄삼아서 높은 탑꼭대기까지 무사히 올라와서 주인공과 대화를 나눌수 있었답니다.

머리가 길어 슬픈 라픈첼은 여기서 보는거 같이 엄마인 악마마녀에게 고초를 당했답니다. 이 머리카락이 없으면 마녀는 생명을 유지할수가 없으니 말이에요. 울고있는모습이 정말 처량하군요.


 



이제는 왕자가 나타나 머리카락을 타고 올라가 성안에 가둬져 있는 여인을 구출해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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