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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정겨운 동요로써 듣고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묘한 기분이 들게 하는 동요입니다. 섬집아기를 자세하기 듣고 있으면 왠지 조금 슬픈 느낌도 전해지고 있어서 너무 집중해서 듣게 대면 눈에 눈물이 글성이게 되네요. 참 이번 동요는 특별하게 듣고 있으면 엄마 생각이 더욱 많이 나는 노래입니다. 동영상에서 실제 섬마을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바다 갈매기가 훨훨 날아다니는 작은 조용한 섬 이번 동요하고 안성맞춤으로 조율을 이루고 있는거 같아요. 어린이 여러분께서는 해당 밑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좋은 동요를 배울 수가 있으세요.  

자 그럼 지금부터 한번 열심히 따라 해보세요.

 


 


너무 조용하면서 파도가 출렁이는 작은 갯 섬이 정말 아름답네요. 이번 노래는 조금 배우기가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어린이 여러분 더욱 분발하시면서 하단에 등록되어 있는 동영상을 감상하시면서 열심히 따라 배우셔야 합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자장가로 많이 불러 주웠던 그 노래 아마 여러분들도 아주 어렸을 때 어마나 아빠가 잠들지 않은 여러분께 불러주웠을 겁니다.

참 아름다운 바닷가에 작은 만한 섬이 이렇게 놓여있는 것을 보아하니 곳 한번 실제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충동이 극심하게 나온답니다.

작은 언덕 위에 오두막에서 잠을 청하는 어린아이 밑에서는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머리 위에 음식을 들고 힘들게 올라오고 계신답니다.

바다 갈매기가 푸른 창공을 날아다니다가 먹이를 먹으로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참으로 아름답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가 봅니다

너무 예쁘게 생긴 갈매기 이렇게 자세하게 사진으로 본건 처음인데 정말 정교하게 사진 촬영을 잘한 것 같아요. 참 누가 찍었는지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듯한 화면이 나오는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여러분또한 그러시죠?  다음번 소개에도 보다 흥겹고 즐겨운 동요로 찾아올께요. 다시 만나는 시간까지 아쉽지만 ㅠ 빠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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