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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롯데마트에 갔는데 우리집 꼬맹이가 정말 좋아하는 젤리스트로우를 사게 됐어요. 단순하게 한가지 맛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맛으로 함께 즐길수 있고 말랑말랑하고 달콤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거 같네요. 

가격은 9천원정도에 구입을 했는데 하나하나 포장되어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무색소 천연과즙을 사용해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는거 같네요. 

그럼 어떤맛인지 함께 저와함께 만나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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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먹는 곰젤리나 하트모양젤리와는 다른 액체젤리에요. 천연과즙이라고 하니 먹고 싶어지고 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또 무색소라서 평소 그런걸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것 같아요.


망고, 파인애플, 딸기, 청포도 로 네가지 맛이있어 한가지 맛에 질리고 먹을 것이 아닌 골라먹는 재미도 넘치는 것 같아요. 

긴 막대기 모양으로 되어있어 빼먹기도 편하고 가위로 위에만 살짝 잘라 먹을 수도 있어 무엇보다 간편하답니다.


뚜껑은 열기 쉽고 들고다니기 쉽게 되어 있어 간편하고 놀러갔을 때 먹기도 편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신맛도 거의 없어서 어른들도 즐겨 먹을 수 있을 만한 간식거리 입니다.


뒷부분을 보면 영어와 한국어가 같은 곳에 적혀져 있네요. 식품 함량이 걱정 된다면 보시고 나서 구매를 하기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에 있는 팁처럼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는 거 같아 냉장고에 넣어 두신 후 하나씩 꺼내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옆에 뜯어 먹을 수 있게 약간의 가위질로 잘려 있어 저거를 잘 뜯으셔서 드시면 더 깔끔하게 드실 수도 있고 잘못 뜯으셔도 부얶에 하나씩 있는 가위로 조금씩 잘라서 잘 먹을 수 있도록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위에서 말 했던 찢어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잘뜯어지면 바로 먹을 수 있지만 잘못 뜯어지면 앞쪽만 나오게 되서 잘 나오지가 않아요. 

아이들이 이걸 먹을 때 뜯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옆에서 도와주시면 될 것 같아요.


탱글탱글하고 기다란 젤리지만 젤리라고 보기보다는 푸딩같이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비닐류이기 때문에 그냥 버리시면 안되고 재활용을 하셔야 해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시는 것 보다는 환경을 생각해서 재활용을 실천 합시다. 

저희집 망내꼬맹이 입에다 먹어보라고 해서 찍어본 사진인데 조금은 우스꽝스럽게 사진이 나왔네요. ㅋㅋ 

애들은 망고보다는 청포도와 딸기, 파인애플을 주로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망고는 다른 맛보다 비교적 달지 않아 어른들이 드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파인애플,딸기,청포도,망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맛있는 천연과즙 수입젤리 젤리스트로우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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