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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를 지닌 미니 스폰지밥 장난감 미니피규어 해적캐릭터편이랍니다. 

아주 오랫동안 TV에서 진행이 된 애니메이션으로 노란색의 스폰지밥 주인공으로 되어 친구들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을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죠.


바로 완성된 모습이 위에처럼 저렇게 생겼는데 스펀지밥이 검은색의 안대를 쓰고 있어 확실한 해적 티가 나는 것 같아요. 

오랜동안 아이들에게 사랑을 한 몸 받아온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실제로 지금도 어린이들이 TV나 각종 사이트를 통해 감상하고 있다죠.~~


박스의 생김새는 바로 위에 처럼 생겼어요. 레레에서 만들었고 일명 레고 짝퉁이라고 잘 알려진 제품이지요. 

만들기도 너무 간편함을 지니고 있어서 인지 몇 분 조차 걸리지 않고 어린이 혼자서 잘 만들어 낼 수가 있답니다.


박스의 뒷면은 저렇게 시리즈에서 어떤것들이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구요~ 

화면에 보여주고 있듯이 여러 친구들도 하나씩 모두 완성해 놓은 다음 한자리에 진열해 놓으면 이쁠거 같네요.


조립을 하는 과정을 이와 같이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 정도면 뭐 3살짜리 아이들도 충분히 따라 할 수가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사진을 통해서 조립을 완성해 나갈 수 있으세요.


개봉을 해서 어떤걸들이 들어있는지 직접 촬영을 했는데 조립할수 있는 블럭과 그리고 카드가 함께 들어가 있어요.

자신이 좋아하던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갈수 있는 재미와를 느낄수 있는데 여러 블럭들을 모아서 완성을 하면됩니다.


위에 영상은 직접 어떤것들이 있는지 영상을 통해서 재밌게 만날수가 있는데 한번씩들 꼭 보시고 사진에서 볼수없는 자세한 내용들이 있어요~

토끼처럼 툭 튀어나온 두 개의 이빨과 해맑은 얼굴 표정을 하고 있어서 인지 아무리 해적 모습을 하고 있어도 귀엽고 정겹다는 느낌을 전달받을 수가 있는데 누구나 저와 같을 거라 여겨지는군요.


요건 귀염둥이 스폰지밥 미니피규어의 정면에서 촬영해본건데 정말 익살스럽게 생겼네요. ㅋㅋ
 

옆 보습을 바라보고 있을 때에는 어떤 캐릭터인지 짐작을 할 수가 없군요. 모든 친구들과 항상 사이좋게 지내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스폰지밥 그래서 아이들이 상당히 친근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그리고 친구와 함께 들어가 있는 주변 악세사리의 모습입니다.~ 예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투박스럽지 않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어릴 적만 해도 레고 하면 그냥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블록들을 서로 끼워 가면서 간단한 건물들이나 만드는 것이 고작 이였으니까요. 

해적 스폰지밥 장난감 미니피규어의 모든 리뷰를 마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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