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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국산 웨하스과자에서 흔히 접해서 먹었던 그 과자 인데요. 누구나 남녀노소 즐기는 과자가 아닌가 싶어 소개해 드리려 하네요. 네모난 모양에 안에 들어 있는 크림은 거부감 없게 달지 않아서 손이 가는 과자예요. 바삭거리면서 우유 맛도 나고 과자 이름도 우리가 흔히 먹었던 과자 이름과 비슷해서 그런지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요. 
입안에 넣으면 달콤함이 입안을 맴돌다 순식간에 녹아 넘어가는 그런 과자이고 한입씩 베어 먹을때 우유향도 함께 느껴지네요. 한봉안에 많은 양이 들어 있어서 한봉을 다 뜯어도 다 먹진 못해요.수입과자의 장점이라고 해야 할지 단점이라고 해야 할 지는 모르겠는데 달아서 한봉을 개봉해도 한꺼번에는 다 먹질 못하는 것 같아요.


해당 과자 리뷰 시식기는 절대 해당 과자제품을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직접 구매후에 순수 리뷰형태의 글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어른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애들은 뜯으면 그 자리에서 마구 먹던데  그래도  많은 양이 들어 있어서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포장지를 보시면 젖소가 보이시죠 그것은 아마도 좋은 우유가 쓰여 졌다고 강조하는 것 같은데 역시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맛이 색다르다고 느껴지긴 해요. 겹겹이 쌓여서 만든 과자가 쉬울 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손이 많이 간 만큼 정성도 두배 세배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저희집 막내 꼬맹이가 직접 개봉한 간단한 리뷰 동영상인데 한번씩들 봐주세요~ 봉지를 뜯어 개봉한 과자 인데 이렇게 한 봉지안에 세 묶음이 들어 있어요. 한묶에 다섯개씩 들어 있어서 한번씩 먹을때 부담감 없이 한봉만 뜯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과자는 뜯어 놓으면 눅눅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렇게 포장되어 있으니 좋고  그리고 또  부서지지 않으니깐 좋은 것 같아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포장했을 때는 아무래도 꺼낼때 부서지는 단점이 있는데 손이 여러번 가더라도 적은양을 여러번 포장한게 맘에 드네요.


앞포장지는 웨하스를 말하는 것 같은데 왠지 뒤쪽은 그렇게 보이지 않죠? 저도 솔직히 뒷면만 봐서는 무슨 과자 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설명서도 너무 작게 붙여 있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나이드신 분들은 글씨가 보이실 지 조금의 단점이 보이네요. 

하지만 앞에 있는 그림을 보시면 금방 아시니깐 크게 걱정 할 것은 없지만 무엇보다 성분 때문이겠죠.우리가 많이 접했던 재료들로 들어 있어서 맛도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나 봅니다.


안에 내용물을 투명하게 포장해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보니  뜯을 때도  조심히 뜯을 수 있겠네요. 꼭 비교를 하는 건 아닌데요 실수담을 말씀드리자면 국산꺼를 뜯는데 안이 투명하게 보이지 않다보니 뜯다가 다  쏟아져 버리고 부스러 지는 경험을 한 저로써는 이렇게 훤히 보이는 포장이 솔직히 더 좋은 것 같아요. 어떤 것이 좋은 포장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한눈에도 쉽게 개봉할 수 있게 끝마무리도 잘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이 뜯는데도 큰 무리가 없더라구요.겹겹이 쌓아놓은 크림과 바삭함은  먹어 본 사람만이 아실 거예요.

그래도 과자다 보니 많은 양은 무리인 것 같아요.5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요거 하나면 좋더군요.


까다로운 공정을 거쳤을 것 같은 과자 모양을 볼수가 있는데 옆라인을 살펴 보자면 눈으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아시겠죠.솔직히 공정도 공정이지만 무늬가 예술인 것 같아요.섬세한 작업을 요하는 고급스러운 과자인 것은 확실 하네요. 눈으로 먹고 맛으로도 즐기다 보면 어느세 한봉은 거뜬히 먹어 치우게 되는데 그것은 우리 입맛에 맞아서 그런 것 같아요.


먹을때도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봉지안에도 가루가 많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구요 너무 깨끗해서 놀랐답니다. 어린 아이들일 경우 투병비닐이라 그냥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할 지 모르니 어른들의 주의가 필요 할 것 같네요.

모든지 장단점은 어디든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너무 단점만 보시지 마시고 맛으로 즐기시기 바라겠고 바삭함을 생각하니 한 봉지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워낙 단거 싫어해서 입도 안됐는데 이상하게 수입과자는 달면서도 땡기는게 희안해요.한겹한겹 때어서 먹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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