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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시간을 내서 코스트코에 방문해 여러가지 다양한 수입과자를 많이 구매했는데 그중하나인 로아커웨하스에 대한 제품리뷰및 시식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과자중에 다들 먹어보셨을만한 웨하스와 동일하게 생겼고 맛도 비슷하며 한국의 웨하스의 경우에는 가로로 조금더 길데반해 이건 1/3정도의 크기로 작게 잘라서 봉지에 개별포장해서 파는 제품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포장부터해서 어떤 제품인지는 밑에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젤리빈 맛 리뷰 및 구매 시식기-코스트코가면꼭사야하는것 수입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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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의 모습인데 총 3가지의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릴라맛, 나폴리,크림카카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바릴라맛이 가장 먹을만하더군요.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초콜릿을 좋아하기 때문에 크림카카오가 가장 맛있다고 하더군요.  


제품상세정보인데 알프스의 신서한 깨끗한 물 그리고 엄성한 나폴리의 헤이즐넛, 좋은 초코 릿과 그리고 부르봉종? (여기는 지역이름인가요? )의 고급 재료로 만든 과자라고 선전하고 있네요. 원산지는 이탈리아의 로아커사에서 제작을 하였고 제품중량은 총800g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뒷면의 가장 상단 좌측에 나는 착한 식품이라고 떡하니 사진한장이 있는데 여러성인병을 일으키고 만병의 근원이라는 트랜스지방의 함유량이 0g이라고 하고 GMO인가요? 유전자 변형식품,그리고 학향료,착색료등을 무첨가한 착한 과자라고 하는군요. 외국에서는 먹을걸로 장난치고 허위로기재했다가는 큰일나니 뭐 설명은 믿어도 되겠지요..



개봉해본 모습인데 이 제품은 한국의 과대포장을 배웠는지 내용물이 60~70프로 사이만 담아져있네요, 이제품은 현지화된 제품이라서 이렇게 포장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3가지 맛의 제품이 몇개단위로 들어있는지는 모르겠고 무작위로 섞여 잇는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전부3가지로 구성되어 들어가 있는 제품을 개봉한 모습들인데 우리들이 흔하게 먹었던 웨하스와 거의 흡사한 맛이라고 할수가 있네요 하지만 다른점이라면 과자의 내용물들 꽉차있는 있어서 씹는맛 좋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바닐라맛이 가장 좋았던거 갖은데 아이들의 경우에는 초콜릿맛이 나는 카카오맛을 가장 잘먹더군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한봉을 사면 세가지 맛을 한번에 볼수있는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점중에 하나 하지만 단점은 너무 조그마한 포장으로 까먹기가 상당히 귀찮은점도 있고 너무 타이트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개봉하다가 내용물이 많이 부서지는 문제가 있던데 일회용 맥심 믹서커피처럼 윗 상단을 가로로 개봉할수 있으면 더욱 좋을꺼 같네요.그리고 수입이나 국산이나 이놈의 부스러기는 동일한데 먹을때마다 떨어져나오는 부스러기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차안에서 드시는건 삼가해주셔야 할꺼같네요. 한국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질소한가득에 너무 가격도 비싸서 오히려 수입산과자들이 더싸고 그리고 원달러 환율 하락세 지속되면서 거의 1천원정도까지 되었는데 앞으로도 더욱더 싸질듯하네요.나중에 기회되시면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씩 드셔보는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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