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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아먹는 게임인 호러 식물 2( Horror Palants 2 )는 무엇이던 움직이는 것은 모조리 잡아먹는 습성을 지닌 식물로서 동물들뿐 아니라 사람들까지 잡아먹고 있지만 쉽게 호러 식물을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평상시에는 일반 식물처럼 생겼으므로 아무리 전문가라 할지라도 쉽게는 알아보실 수가 없습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진행을 하시면 되고 마우스를 이용해서 각 지점을 클릭하신 후에 움직이는 곳을 잘 파악하신 후에 천천히 진행하시면 됩니다.(아 그리고 스테이지 클리어 힘든 분들은 밑쪽에 공략도 꼭 보시면서 하시면 쉽게 진행이 가능할 거예요 ^^ ㅋ)

컨트롤 마우스

누구가 근처로 접근해오거나 지나가게 되면 곧바로 상당히 날카로운 톱니를 들어내면서 한숨에 꿀꺽해버리는데 유저들께서는 외계 식물을 컨트롤하면서 사람들을 공격을 한답니다.

이번 게임에서는 보다 색다른 이미지의 게임을 만들어서 여러분들께 언어나 자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느낌이 상당이 나오 있어요. 무시무시한 게임을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세요.


정말 잔인하게 생긴 식물체가 사람들을 사정없이 잡아먹고 있어요. 한번 잡히면 늪에 빠진 것처럼 다시는 헤어나 올수가 없으므로 다가가서는 안 되는 외계 식물체입니다.

정글 깊숙한 곳에 외로이 혼자 먹잇감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는 괴물 녀석 식물이어서 그렇지 다른 식물들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오 있는 방면 식은 꽃은 고약한 썩은 내가 난답니다.

문을 두드리자 할머니가 나오 면서 갖은 인상을 쓰시면 돌아가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여러 가지로 안 좋은 일을 겪었는데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이렇게 멍하니 쳐다만 봅니다.

여태까지 다양한 괴물이 등장은 게임과 공포를 조성하고 있는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해보았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는 것만큼 어이없을 정도로 재미가 다양한 게임을 오랜만인것 같아요.

식물이 엿가락처럼 계속해서 끝없이 뻗어나가면서 계단 높은 곳으로 하염없이 올라가고 있어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또 잡아 먹으로 고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랍니다.

불쌍하게 아무것도 모른 체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던 한 아저씨가 괴물 식물에게 잡아먹히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또다시 이 녀석은 다른 사람들을 찾아 이방 저방 헤매 다니고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것은 뭐든지 먹어치우는 잡식 괴물로써 근처에 있어서는 복면을 면치 못할 거라 예상되므로 이 녀석과 마주쳤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반드시 신속하게 달아나야 합니다.

심술궂게 생긴 아저씨가 새 나루 망치를 들고 괴물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혼자 힘으로 나쁜 식물을 잡을 수는 없는데 이제 이 아저씨도 금세 죽을 거예요.

제아무리 용감하고 건강한 남성이라 할지라도 이번 괴물 앞에서는 어떠한 용기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될 만큼 괴물이 너무나도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디다.

괴물 식물체는 작은 틈만 있으면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으므로 파이프로 연결된 하수관으로 이동하여 각 세대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도 모두 잡아먹으려고 머리 쓰고 있습니다.

플레이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의자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 싫을 정도로 중독성을 강력히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중독성이 들어가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바로 호러 식물 2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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