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 원숭이

오늘을 세종대왕 깨서 고심 끝에 만들어낸 한글의 모음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장난기가 상당히 많은 원숭이 한 마리가 반듯하게 서있어요. 어린이 여러분 지금부터 원숭이가 누군가에게 커다란 귀귀 잡아 당겨지게 되는데 너무 아파서 있는 한글의 모음을 토해내면 고통을 소호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게 보이고 있답니다. 밝음이 참으로 쉬워서 따라 부르기도 간단하여 금방 배울 수 있으니 아직 한글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랍니다.

한국 사람이면 몇 번만 들어도 충분히 머릿속 깊은 곳에 새겨질 거라 생각을 하고 있으니 어서 빨리 열심히 모음을 배울 수 있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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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한 마리가 애교를 부리면서 바나나를 하나만 달라고 하는 표정을 짓고 있으니 누군가가 다가와 귀를 붙잡아 당긴답니다.

히죽 웃으면서 걸어 다니고 있지만 이제 곳 다가올 치명적인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말괄량이가 혀를 날름거리며 약을 올리는데 이걸 보다 못한 주인공 아저씨가 원숭이를 혼내주려고 마음을 굳게 먹는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니 영상을 플레이하시면서 다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실제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보고 쓰고 외우기까지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간신히 익힐수 있지만 여기서는 몇배나 빠르게 모은을 마스터 하실수 있답니다.

너무 놀라울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니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영상을 보시면서 집중만 제대로 해주신다면 큰 무리 없이 잘 해낼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