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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을 울리는 좋은발라드 연속듣기를 반복적으로 들어보세요. 요즘 처럼 따뜻한 햇살이 좋은 이런날 이런 음악은 어떤가요? 발라드가 우리에게 주는 따뜻함이 봄이 주는 따스함과 똑같은것 같아요.만약 지금 사랑하는 연인 들이 있거나 사랑을 막 시작한 아주 달콤한 연인 들이라면 꼭 권해 드리고 싶네요.우리 이 시간만이라도 음악을 들으면서  그 동안 받았던 모든 짐을 잠시 나마 내려놓고 즐겨보세요.  


https://youtu.be/DN32n65kk0A

요즘은 가사 못지 않게 뮤비도 너무나 잘 만들어져 있어서 보는 재미까지 있어서 음악을 듣는 내내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드라마 한 편을 보신 것과 같을 것 같네요.


https://youtu.be/8WNs_4uBtOE




댄스 음악 보다 발라드가 주는 느낌은 다른 것 같아요. 가사 하나하나가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내 마음 과 같은 것 같아요. 이쁜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는 가사도 나오고 표현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부분도 있으며 모든걸 회상하기에 아주 좋은 음악입니다.  

우리가 잊고 지내왔던 드라마 나 영화에 나오는 ost가 나오기도 하고 추억을 한번더 회상하시면서 그때 그 느낌을 한 번 더  느껴보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래요.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박화요비 노래도 들을 수 있습니다.

실력파 가수들이 많이 나오는 음악들이 묶음으로 이루어진 곡이라 그런지 들으면서 자꾸 빨려 들어가게 되고 가수들끼리  라이브로 대결하는 프로가 있는데  몇곡이 수록되어 있는 곡을 들으면서   티브를 보고 있는 것 같아 그때 그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엽기적인 그녀로 유명한 ost를 간만에 듣고 있다 보니 재밌게 보았던 한 장면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네요.발라드 황재라 불리는 신승훈이 불러서 그런지 더욱 더 애절함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 같고 무비를 보면서  들으니  다시   영화를 본것 처럼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박효신하면 많이  떠오르게 하는 것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유명한 눈의 꽃이 아닌가 싶네요.음악이 뜨면 드라마가  뜬다라는 그런 말이 있지요.그러고 보면 대체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음악을 듣다 보면 영화든 드라마가 애절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긴 합니다.



예전 발라드의 여왕으로 유명했던 장혜진이 어느 한프로에서 발라드란 이런 거다 라는걸 확실하게 보여주셨는데 오늘 이시간을 빌어서 또 한번 듣다 보니 흐트러진 내 마음이 정리가 되는 것 같아 힘이 납니다. 역시 발라드는 마음과 기분을 안정시켜 주는 것 같아요.




 요즘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젊은 친구들이라면 공감갈 수있을 것이예요.삶이  곧 전쟁같잖아요.  도든 것이 이뻐보이고 내 마음을 읽어 주는 것 같아서 즐겁고 행복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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