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입체카네이션접기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위한 카네이션 만들기를 저번에 이어서 다시한번 소개를 해드릴꺼에요.조금있으면 바로 2일후가 되면 5월8일 어버이날이 된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형식적인 꽃을사서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리기보다는 올해는 특별하게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카네이션을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리는건 어떠신가요? 마음과 모든정성을 다해서 만든 카네이션종이접기의 작품으로 어머니와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선물하신다면 아마도 부모님들께서는 더욱더 기뻐하실꺼같네요. 또한 스승의 날에도 잘어울리는 지금소개해드리는 작품은 단순한 모양이 아니라 입체카네이션종이접기랍니다. 접기과정도 어렵지 않아서 생화의 느낌까지 난다고 말씀드릴수가 있어요. 준비물을 일반 카네이션의 꽃색상의 빨간색이나 흰색등을 준비해주시고 줄기부분이 이루어질 직사각형의 종이 그리고 가지부분이될 조그마한 녹색종이를 준비하시면 바로 아래와 같이 이쁜 모양을 가진 마음을 전할수 있는 작품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완성된 입체카네이션만들기 완성된 꽃모습보기

이런모습이에요. 일반적인 카네이션 생화와 상당히 흡사한 모습입니다. 향기는 나지않지만 부모님께서는 어떤 꽃을 좋아할까요? 직접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과 일반적으로 돈을 주고 산 꽃중에 어떤걸 좋아하실까요? 바로 첫번째 직접 카네이션접기를 한 꽃을 더 많이 좋아하신다면 억만표를 걸수있습니다.

좌측과 같이 줄기부분만 붙여주신다면 우측에 모습의 이쁜 카네이션접기가 끝나십니다. 이꽃 그대로 선물하신다면 좋을꺼같네요. 비록 생화는 아니지만 뜻깊은 선물 그리고 진짜꽃은 금방시들지만 이 꽃은 몇십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꽃이 되니까말이에요.

여러분들께서 접기가 조금 힘들다고 생각되신다면 유치원분들께서도 쉽게 만들수 있는 위와같은 작품은 http://blackheartman.tistory.com/3017

이쪽에서 카네이션접기를 배워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럼 진짜 입체적인 카네이션만들기를 밑에서 영상을 보고 접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시죠.!!

접기과정 영상보고 직접 만들기 하기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만들수있습니다. 10분에서 20분사이에 제작이 가능하시답니다.서두리지마시고 천천히 차근차근 만들어주세요.

전체화면으로크게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접기과정을 보시기 바랍니다.

[#M_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접기과정 상세히 더보기|접기|

카네이션의 꽃모양이 될 종이를 준비해주셔야 해요 위에 동영상처럼 하얀색으로 꽃모양을 만드시려면 하얀색상의 색종이를 이용하여서 만들면 되시고 우리가 늘상 보아왔었떤 빨간색의 카네이션을 만드시려면 빨간색상의 종이를 이용해서 만들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그럼 간략하게 접기과정을 소개하는 사진을 보도록 하시죠. 하지만 꼭 알아두셔야 할부분은 동영상을 보시고 접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쉽고 빠르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밑에 소개되는 접기과정은 간략하게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정사각형의 종이를 양쪽면들의 4면을 모두 안쪽을 기준으로 모와 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해당부분을 하기전에 열십자모양으로 예비선들을 접어주신다음에 하시면 더욱 정확하게 정가운데를 접을수가 있겠지요?

전부 네군데를 모아진모습이네요. 이렇게 전부 모아서 다음과정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전부 펼쳐주신후에 또 꽃부분이 될부분의 윤곽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윗부분부터 차근차근 접어가기 시작합니다. 

이과정에서 정성을 다해서 안한다면 나중에 이쁜 꽃봉오리 모양이 나오지가 않으니 신경써서 해주셔야 한답니다.

자 모든 예비선들이 접어졌다면 이제 뭉쳐주셔야하십니다. 뭉쳐주셔야 꽃이 한군데로 뭉쳐진 모양이 될테니까요. 

아래쪽 기준점을 잡고 윗부분들을 하나씩 위로 올리기를 시작해줘야 합니다. 

꽃봉오리부분만 만들기가 끝난다면 만들기의 과정은 95프로 끝나셨다고 생각하시면되십니다.

이런모양이 되었네요 지금보면 볼품없지만 영상을 보고 생략된 부분대로 조금 다듬어 주신다면 꽃모양으로 봐도 손색없다고 보셔도 된답니다.

이과정까지 하셨다면 꽃의 모든 부분이 완성되신거에요. 이제는 꽃을 이루는 밑쪽 줄기부분과 잎을 만드실 차례입니다.

길다랗게 생긴 직사각형 모양의 녹생종이가 필요합니다. 이종이는 일반색종이를 이용하여서 가위나 칼로 잘 자르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내부에는 철심을 넣어서 종이로는 잘 버티지 못하니 철심으로 이리저리 꽃이 쓰러지지 않도록 넣어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돌돌돌 만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과정을 하시면 되신답니다.

아까 완성했었던 카네이션의 윗꽃을 지금 만든 줄기부분과 합쳐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모두 합쳐주시고 줄기부분을 풀을 이용하여서 중간정도에 정확하게 붙여주신다면 완벽한 입체카네이션접기가 완성되신 모습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진한 향기가 나야되지만 향기는 안나지만 이 카네이션접기를 완성된 꽃은 생화의 몇배의 정성의 마음을 전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뜻깊은 카네이션으로 어버이날때나 스승의날때 마음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