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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은 사랑하는 연인이 있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였나요? 노래는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어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아픔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또는 사랑하는 연인들은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랑의 약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아픔을 달래고 싶은데 딱히 무엇으로  달랠 줄 모른다면 지금 이 음악들이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발라드는 댄스음악보다 왠지 모르게 우리 감성에 더 맞는것 같기도 하는데 이건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다는 건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우리 정서에는 그렇지 않나 싶네요.

모두 잠들고 깜깜한 밤 잠이 안올때 이 음악을 들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곡들이 많아서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밤에 듣기 좋은 노래 리스트 [총 3시간여분량]



오늘 처럼 하얀 눈이 내리는 밤이라면 이 노래가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지 않을 까 싶은데 ,어떤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팝송을 좋아하는데 왜냐하면은 목소리 때문인데 왠지 모르게 팝송은 더 감미롭게 들리는 것 같아요.다양한 노래가 많아서 골라 듣는 재미 까지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바로 위에껀 비오는날에 듣는발라드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밤에 듣기 좋은 노래인듯 싶어서 올려봅니다.

늦은 밤에 시끄러운 음악은 주위에 신경도 쓰이기도 하지만   혼란스럽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조용한 음악을 듣다 보면 반성 아닌 반성을 하게도 되는데요오늘  사랑하는 연인과 오늘 싸웠다면  이 음악을 듣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상처를 준 것은 없는 지 반성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어두운 방에 누워 무엇을 생각하면서 있는게 제일 좋은가요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에 있었던 일도 생각하고 때론  가사에 따라  옛날 생각도 하긴해요. 그땐 그랬는데 왜 그랬을까 반성도 하고 또는 미소도 짖게 되는 것 같아요.음악은 이래서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어야 하는 가 봅니다.


슬픔 행복 사랑 모든 것을 담아 놓은 것이 음악이 아닌가 싶어요. 괴로움이나 상처를 음악으로 치료 받으면 왠지 모르게 한결 더 위안이 되고 다시 시작하는데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좋은 음악은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오랫도록 우리의 주위에 남아 있잖아요.그것은 시대는  변해도 음악은 항상 가까이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기 때문인가 보네요.

사랑하는 연인과 두손을 잡고 있는 이 모습을 보니 어떤 음악이 좋을까  생각하게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장르가 어울릴 것 처럼 보이시나요 역시 밤이라 발라드라고 생각들지 않나요? 밤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듣는 음악은 어떨까요? 행복한 분위기가 더욱 더 좋아지지 않을 까요?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음악도 많으니 들어 보시면 좋겠네요.

혹시 가사 때문에 실증이 날수도 있는데 이 곡들중 그냥 기타연주만 나오는 곡도 있는데 딱 이 타임에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자려고 누웠을 때 기타 연주곡이 나오면 자장가 처럼 잠이 슬슬 올 것 같네요.편한 음악을 선호하시고 계신다면 이곡들을 추천합니다. 좋은 음악 들으면서 편안한 밤 되시면 좋겠네요.


음악을 듣다 보니 엄마라는 곡이 나오는데 문득 엄마를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곡은 내가 엄마가 되어서 그런지 내 엄마 보다 내 아이를 생각하게 되는 것을 보고 역시 나도 부모구나 싶어지네요.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저만에 사랑을 먹고 사는   내 아이들이 있어 그런지 내새끼가 먼저 떠오르는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했는데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밤에 듣기 좋은 노래 들어보시고 편안한 밤을 그리고 숙면을 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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