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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울음을 뚝 하고 그칠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뭐라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시나요? 바로 상상에 나라가 펼쳐져 있는 동화 같고 꿈같은 나라가 있는 바로 애니메이션이죠 우리가 어릴적 즐겨 보고 정말 저런 나라가 있을까 상상도 많이 하고 했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정말로 현실속에서도 존재한다고 믿었던 아주 순진했던 어린시절 그런데 지금 어른이 되어서도 이 꿈을 깨고 싶지 않네요.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늘  즐겨보고 했던 것이 많이 있었지만 생각나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여길 보니 생각이다시 되살아 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요즘은 겨울 왕국이 저의 동심을 다시 흔들어 놓았답니다. 여러분도 순위를 보시면서 다시 한번 어릴적 즐겨 보았던 것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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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영상은 그동안 히트했던 디지니 애니메이션의 60여가지의 OST음악들을 모아놓은 영상의 모습입니다. 아마 한번씩 들어보시면 깊은 향수를 느낄수있는 노래들이 많을꺼 같네요. 


애 어른 할 것 없이 모두를 감동시킨 영화 겨울왕국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얼마나 재밌게 보았던지 지금도 그 기분이 남아 있네요. 너무나 아름다웠던 장면들 하며 표현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 같았지요. 내가 주인공이 되어 있는 착각을 할 정도로 푹 빠져서 보았답니다. 노래와 함께 나오는 이영화는 지금 아이들 사이에서 노래가 많이 불리고 있는거 아시나요?영어로 배우다 보니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 노랜 영어로도 잘 하네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이렇게 일찍 나왔다라는 걸 알고 아주 깜짝 놀랐네요. 어릴때는 그 때쯤 나왔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역사가 오래됐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오랫동안 가슴속에 남아있고 지금 아이들에게도 인가가 있는 이유는 이야기 자체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나 지혜를 주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은 어떤 동화를 보고 자라 셨나요?

남자 아이들은 아무래도 공주얘기보단 로봇이나 정글 이야기가 더욱 더 흥미를 줬을 것입니다. 피터팬 같은 경우는 남녀 상관 없이 누구나 좋아라 하는것 같아요. 영원히 늙지 않는 다는 나라가 있다고 하는데 어느 누가 부러워 하지 않겠어요.상상에 나라를 영원히 펼칠 수 있는 영원히 그대로 어린 아이가 되어서 그대로 멈춘다면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멈추고 싶으신가요. 마냥 어린이로 만 남아 있는 것도 때론 지루하고 힘들겠죠? 사람은 나이가 먹듯이 늙어가는 것도 순리라고 받아 들여야 겠지요.

어린이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이야기에  푹 빠져 있나요?이 목록에 있는 것들 중에 어떤 걸 선택해서 읽고 싶나요? 우리가 많이 접했던 이야기들은 책으로 많이 읽고 있으며 또 영화로도 많이 나와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미녀와 야수 같은 경우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이 볼 수있었으며 연극으로도 볼 수 있었습니다.제목이  흥미를 먼저 줘서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도와 주기도 하지요. 제목으로 골라서 읽는 경우도 있었잖아요.

램프하면 떠오르는 이야기.학교 다닐때 아이들과 주전자만 보면 장난을 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땐 그런 장난이 왜 그렇게 재밌고 신났던지 웃고 또 웃어도 지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타잔은 지금도 유명하지만 저희때도 말할나이 없이 정말로 인기 짱이었습니다. 우리가 작은 아이때문에 둘리를 즐겨 보는데 현대 버젼으로 나온 둘리더군요.거기서도 타잔얘기를 다룬 것이었는데 정말 배꼽 빠지게 보았답니다.


그래요 .우리가 즐겁게 즐겨보고 동심으로 돌아갈 수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이런 이야기가 있기에 가능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슴속에 뜨겁게 남아 있는 이야기는 아직도 즐겨보고 있는 겨울 왕국이야기 일 것입니다. 또 보고 또 봐도 너무나 재밌는 영화가 나온것 같아 아주 신이 납니다. 시대 순으로 이렇게 엮어 보니 대단하네요.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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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그런지 주인공들이 입었던 드레스가 한 눈에 들어 오면서 입어 보고 싶어 지네요. 신델렐라가 입고 있는 저옷은 꼭 입고 싶네요.ㅋ우리가 즐겨 읽었던 동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들이네요. 이렇게 보니 한눈에 모든 이야기 줄거리가 떠오르네요. 마치 여 주인공의 연기 대상을  뽑는 자리같기도하고 또는 드레스 선발대회를 하는 듯한 느낌도 나는군요.여러분은 이 여 주인공들 이름을 다 아시나요? 오늘 아이 책을 한번 더 들쳐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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